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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일욜에 벌금내라고....

아는여자 |2008.03.10 10:15
조회 409 |추천 0

동생이랑 일욜에 양주 가는 길이었는데 동생이 안전벨트 안 매서 걸렸는데 전에 벌금 안 낸게 50만원 있다면서 운전하는 애 내려 오라더니 지구대로 연행 해 가더라구요.. 제가 운전하고 쫓아 가고 그동생은 경찰차 타고 ..

 그러더니 당장 50만원 안내면 구치소? 어디죠.. 이름은 모르겟는데 경찰서 안에 철창에 있어야 한데요.. 돈 낼때까지 .. 갈 일은 급하고..

돈 안낸 건 동생 잘못이긴 하지만 당장 현금 50만원이 어디 잇습니까?

카드도 안 되고 돈도 자기들이 직접 못 받는다고 계좌로 넣으라고 하는 겁니다..

일욜이라 은행도 닫고 지구대 앞에는 신한 은행 밖에 없고 저는 신한 은행 거래도 안하는데..

은행카드가 없으니 돈이 있어도 계좌 이체도 못하고..

방법도 안 알려 주면서 무조건 돈만 내라니...

참 어의 없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당장 돈 입금 시켜 달라하고 동생 데려 나왔습니다...

법을 어기고 안낸건 잘못이지만 진짜 죄 지으면 사람취급도 못 받는다 생각이 들데요..

어떤 작은 죄도 짓지 말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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