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렇게 네이트에 글을 올리네여..하도 답답해서
님들의 의견을...좀 듣고싶어서 올립니다..
전 2개월후면..결혼을 합니다...
결혼을 하는 과정이라..다른사람들은 혼수문제나..이런것들로 다툰다고하는데..
저희는 결혼에 관련된(돈)것으로는 다툼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오빠의 술버릇때문에...
자세히 말을 하자면-> 자주먹는 술은 아니지만...한번먹으면 끝장내는 스타일입니다...
전 그렇게 마시는 게 너무너무 싫다고 말을하고..항상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담날은
손이 닳도록 약속하고...또 약속하고....
그러면서 전 또 그사람을 믿고...다시한번 기회를 주고...
이러기를 몇차례....
어제 드디여..일이 또 터졌습니다..
토욜날 전 제친구 집틀이 때문에 서울에 없었고...
오빠는 회식이라면서 또 인사불성..술을 마셨더군여...저랑 통화하는데도 거의 정신을 못차리더군여..
글구 핸폰까지..잃어버렸더군여..눈은 어디서 부딪쳤다면서 까져있고...휴~
글구 일욜저녁 집앞에서 기다리고있길래...
만났습니다....글구 또 빌더군여...예전에 했던말처럼...
또 그럽디다.."미안해..다시는 안그럴께...긴장하고 마신다고마셨는데....후~"
정말 지겨웠습니다..
글구 제가 그랬지여~"예전여자친굴 찾던데..."->참고로 예전에 4~5년을 사귄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실제로는 그여자 찾지않았습니다...)
결혼까지 약속했던....
그여잘 찾았다는 말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놀라더군여..
그래서 제가..."그여자친구랑 통화도 했었다면서..?" 했더니.....
헉...ㅠ.ㅡ 진짜 했었다고하더군여... 전그냥 한번 떠본건데... 휴~
통화내용을 물었더니...
그여자가 그랬다고하더군여.. 결혼축하한다고...자기도 결혼할것같다고...
글구 그다음에 또 통화했내고 물으니까...또 했었다고하더군여...
그때 통화내용을 또 제가 케물으니... 그여자가 오빠만날을때가 좋았다고했대여~~
나참...정말 웃기는 여자이기도 하지만....제 남친도 정말 웃기더라고여~~
애뜻하게 사랑했고..헤어질때도...(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답니다..)애뜻한 미련을 남기고 간사람들이기때문에 전항상 날짜를 앞두고도 그여자를 헹여나 오빠가 생각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했었습니다...
그여자 전화번호를 달라고하니까..절대 안주더군여...왜 안주는걸까여?
저같으면 그런상황에서 결혼할 여자가 그것때문에 마음아파하면....당연히 전화번호를 알려줬을것입니다...하지만...제남친은 그때 제 감정을 느낀대로 말한다면...끝까지 그여자를 저보다 먼저 생각하는것같아보였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이남자의 술버릇...글구 이여자와의 감정들...
제가 어찌해야하는 것입니까?
정말...못믿겠습니다..예쩐에 사랑했던사람이니까 전화왔을때 차갑게 끊지는 못하더라도..제가 그렇게 확인하고싶다는데...끝까지..전화번호를 알려주는 않는 제 남친을 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
전 지금 전화번호 안알려주면...헤어질꺼라고 까지 말을 했는데..말입니다...
그여자에게 전화를 해볼까 생각도하고있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리플좀 달아주세요! 정말 답답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