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 여성입니다.
항상 톡을 열심히 보기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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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월급이 25일자 입니다.
2007년 12월달은 25일이 성탄절이어서 24일날 월급이 들어요.
같은 회사에 다니던 친구가 회사를 그만 두는 상황 이었는데 카드 값을 급하게 매꿔야 한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했어요.
회사도 그만두는데 신용불량 되면 다른 회사 취업하기 힘들까봐
별 퇴직금 1월달에 나오니까 그때 준다는 말에 같이 본 시간도 있고 퇴직금 들어오는건 저도 알고 있는 일이니까 빌려주게 됐는데...
1월 25일 그날 부로 이 친구가 잠수를 타 버렸어요
핸드폰은 꺼져 있고 집은 전화하면 그런사람 안산다고 하고....
주민번호랑 주소 다 알고 있는데 내용증명을 보내야 하나.....
다른 분은 그 친구한테 금액을 많이 빌려줘서 벌써 무슨 신청을 하셔가지고 은행 업무나 그런거 다 못해게 하셨다는데...
전 그래도 내용증명은 그 친구한테 너무 타격이 될꺼 같아서 지금 고민중이에요
그 친구네 집이 그리 넉넉하지 않은 편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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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리 글을 올리면 악플도 어느정도 감안 하고 있습니다.
주소랑 주민번호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빨리 찾을수 있을지 방법이 궁금해서 올려요
별 시덥지 않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