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느 정도 나이도 먹고, 어느 정도 경험도 많고, 상황에 대한 분석을 직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마케팅이라는게 그런거져 ^^)
외국 여자들을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여자란 그렇다 라고 얘기는 못합니다.
그러나 많은 수의 한국 여자들은 비슷한 유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남자는 단순한 편입니다. 여자에게 갖춰야할 조건은 하나면 족합니다. 물론 이쁜게 젤루 좋겠지요. 외모가 100점이면 다른거 0점이라도 대부분 용서 됩니다. 마음이 따뜻해서 좋은 여자에겐 외모까지 바라지는 않지요. 그러나 여자는 다릅니다. 무엇 하나만 100점 보다는 외모, 매너, 스타일, 마음씨등등 이 50점 이상이기를 바라지요. 0점을 용서 못하는게 여자 입니다. 여러분들이 10개를 잘해줘도 잘해준거 기억 안하고 1개 못해준거로 울고, 삐지고, 헤어지자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 대부분의 여자는...실질적으로 또는 심리적으로 자신보다 못한 남자를 선택 하는 법 없습니다.
눈이 멀어버린 사랑...흔히 얘기하는 "필"이 통하는 남자를 찾는다라고 하지요. 님들의 경우 말고 주위를 찬찬히 둘러 보세요. 그 필이라는게 "조건" 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능력이건, 미래건, 외모건, 집안환경이건, 패션감각이건...자기 조건에 맞아야 " 필 " 이 오는거죠. 제 경험으로는 "사람을 보면 필이 온다" 라는 말을 자주 하는 여자들 조건이 더 복잡 합니다. "느낌" 이라는 순정 만화에 나오는 단어를 사용 함으로 자신의 속물성을 감출수 있거든요.
3 하지만 남친보다 자신이 못하다고 얘기하는 여자는 거의 없습니다. 세상의 남녀관계라는게 5 : 5 이지만 여자에게 물어보면 남자보다 부족해서 미안해 하는 여자는 1/9 의 비율로 발견됩니다. 둘이 서로 좋아해서 사귀었는데 사귀다 보면 어느새 남자가 죽자살자 따라다녔고 둘이 서로 좋아서 섹스는 시작했는데 시간이 자나보면 어케 남자는 짐승이고 여자는 그냥 해주는 거로 스토리가 변경된적... 경험있으시죠 ? ^^
4 여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거 절대로 놓치지 않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는거( 능력 때문에, 혹은 그녀의 행복을 위해서, 환경때문에) 남자분들 이해 하시져 ? 여자들은 절대로 이해 못하고 그러지도 않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이별의 이유가 사랑때문인 여자는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네이트 톡도 잘 살펴 보십시오. 사랑하기 때문의 그남자의 행복을 위해 그남자를 축복하며 보내주는 여인...못찾을 겁니다. 여자가 먼저 이별을 말한다면...99%는 다른 사랑이 생겼거나 그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남자 정도라도 생긴 경우 입니다. 나머지 1%는 당신이 아주 나쁜 남자일 경우 이지요. 여자가 이별을 먼저 얘기할때 그건 방법 없습니다. 그녀는 당신보다 좀더 좋은 조건에 눈을 돌린겁니다.
5 만약에 여자가 이별을 얘기 했을때...나중에라도 다시 보고 싶다면...그녀의 행복이라도 확인하고 싶다면...헤어지자고 말하는 순간 1초이내에 " 응...그냥 헤어지자. 쿨하게 서로 이유는 묻지말자 " 라고만 하십시오. 그리고 술도 먹지말고 그녀에게는 연락 하고 싶은 마음을 죽어라 참으십시오. 6개월안에 절대로 연락 옵니다. 그땐 한번 만나고 한번정도의 섹스도 가능 합니다. 자신이 조건 때문에 배신을 하며 이별을 고해도 자신을 좋은 여자로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이기적이고 사악한 마음ㅡ그게 여자 입니다.
님이 쿨하게 이별을 받아들이고 씨익 웃어주면 절대 고마워 안합니다. " 내가 이별을 고하는데 잡지도, 울지도 않네...나쁜놈" 그럴 겁니다.
그녀와 절대로 안보고 헤어지고 싶다면 헤어질대 울고 불고 스토커짓 하십시오. 그녀는 " 역시 이남자랑 헤어지기 정말 잘했어" 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추억에서조차 지울 수 있습니다.
그녀가 딴짓하는지 알아 보려면 ? 남자랑 똑 !!! 같습니다.
내 전화소리를 못듣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솔직히 전화소리 못듣는 경우, 전화받지 못하는 장소들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다른 이성이랑 있을경우 대부분 전화 못받지요. 또는 아주 어색하게 얘기 할겁니다.
한번 따라해 보라고 시켜 보세요 " 자기야...난 남자는 자기 하난거 알자나 귀엽게 질투하는거야 ? " 이대사 못하는 장소면 99% 확실 합니다.
친구와의 약속이 많아지고 말두 안되는 핑게거리 생겨 납니다. 그런거 대부분은 세상사람들은 다 아는데 본인들은 모르는줄 알죠. 갑자기 아버지가 부르셔서 가봐야 한다구요 ? 왠 엄마랑 쇼핑 ? 사촌누나가 미국서 갑자기 오구...갑자기 바빠진 회사일...왠 프로젝트 ? 자기는 원래 잠들면 안깬데요...ㅋㅋㅋ
정말 아쉬운건...예외라는게 참 힘들다는 겁니다.
지금 글을 쓰는 나와 글을 읽으시는 분과 생일이 같을 확률이 365 분의 1입니다. 그러나 로또를 사게 되면 확률이 무시되는 느낌이 들지요. 혹시 될수도 있다고 생각 할겁니다. 그게 자기일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의 심리지요.
그녀가 변할거다 ? 날 사랑하면서 떠났으니 돌아올거다 ? 언젠가 내 사랑을 깨달을거다 ?
로또 확률이랑 비슷 합니다. 그럴거 같지만 그런경우는 없습니다.
할만큼 하셨는데 냉정해지는...또는 변한것 같은 여친 때문에 고민하고 맘 아프신 분들...
그냥 패배를, 억울함을, 또는 나의 가진것 없음을...시인하고 현실 받아들이는게 시간 덜 걸립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좋다는 거지요.
괜히 울고 쓸쓸해하고 술먹어 봐야...준비가 되었던 이별을 통보한 그녀는
내 생각은 안하고 다른남자랑 즐거워 하고 있는 겁니다.
아파도 현실 입니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해당 안되는 분들이 많기를 바랍니다만...그것두 로또일수 있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