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와이프는 호주에 2년정도 나가있다가
저번주 금욜날 귀국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새로 구입해야 됬는데....
토요일과 일요일은 신규가입이 안될줄알고 기다리는차에..
친구들이 일요일도 가능하다는말에
일요일 저녁 동네의 한 ktf 대리점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신규가입은 안되지만 구입은 가능하고 월요일 아침 바로 개통시켜준다는말에..
현금 100원도 없이 말그대로 공짜로
삼X 애X콜 W4700 기종을 두대 구입하고.
유심카드 두개, 핸드폰 케이스 두개, 충전기 두개, 이벤트상품인 7만원 상당 에어매트,
1기가 메모리카드.. 등등....
돈한푼 안쓰고 두손가득 들고 싱글벙글 대리점을 나섰습니다..
근데 어제... 귀찮아서 친구들 전화번호 저장안하고 있다가...
와이프가 전화번호 저장하다 말고....
갑자기 이상하다면 핸드폰을 가져왔는데...
안에 가족들전화번호 직장전화번호등등 150여명 전화번호가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겁니다..
중고폰을 새거인거처럼 하고 판거 같은데...
화는 나지만
와이프랑 저는 이런일로 컴플레인을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근데 부모님과 친구들은 가서 따지라고 난립니다..
어쩌나 하는차에 즐겨보던 톡이 생각나서..
톡커님들에게 조언을 좀 구하고자....
많은조언좀 부탁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