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어떤분 글에다가 리플로 제친구사진을 올렸는데효..
마침.. 그사진이 베플이됐거든요.. ㅡㅡ; (친구를 다시보게됐음 ㅡㅡ)
근데 더웃긴건... 그사진보고 뻑간처자가 있었드랩니다 ㅡㅡ;; 누군지는 비밀입니닷
마침 그여자가 이메일로 자신의사진이랑 뭐랑 빽빽히해서 메일을 보냈드라구요..
그것두 11통이나 똑같은걸 보냈네요.. ㅡㅡ;
자기사진들 몇개랑..... (얼굴은 이쁨 인정....ㅋ)
특히.. ♡ <==요넘이 물씬물씬풍기는듯한 멘트의 닭살스런 내용들.....
휴.... 태어나서 첨으로 친구놈이 부럽고 재수없고.... 그냥 그랬습니다. ㅜㅜ
어쨌든.. 내용을보니...
얘가 안달이나긴 났나보구나싶어서.. 적혀있는연락처로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오고.. 그렇게 여러번 주고받다 그러다보니까요... 재밌드라구요..
그래서 통화를했는데 저를(사진속의 주인공인줄알고) 보고싶답니다.
지방이라 먼곳인데.. 사진속 주인공을보러 여기까지 오겠답니다.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ㅜㅜ
일단 오라구해서 만난다음에 양해를구하고 내꺼를만드느냐
일단 오라구해서 친구(사진주인)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셋이만나서 내꺼를만드느냐
일단 오라구해서 친구랑 만나게한다음에 나는 빠진다음에 둘이깨질때까지 기다리느냐 ㅜㅜ
일단 오라구해서 만난다음에 성형했다구 하느냐.... 휴...
머리속으로 또 마음속으로... 굉장히 고민많이했습니다. ㅜㅜ
우리 부모님을 원망한적이 또 있나모르겠네요... 아주 ㅜㅜ
그래서.. 밤새 고민한끝에.. 이렇게 글을쓰며 자백합니다.
J******** 님.. 제가올린사진여.. 사실은 제친구사진입니당~ ㅋㅋ
혹시 이글보신다면... 노여움을 풀어주시고요... ㅜㅜ 저도속상합니다.
글고 제친구가 정말로 맘에드신다면... 제가 책임지고 연결해드릴테니까요...
다시메일주시고요... 근데 제가봤을때... J~님이 너무 어려요..
인제 스무살인데 모가아쉬워서 31살을 만나려고하시나요 ㅡㅡ;
에효....
함 잘생각해보시구~~ 다시연락줘요~~ ㅋ
ps : 근데 저도 못생기진 않았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