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지난 7월 22일 서울극장에서는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여유계단>의 기자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비가 많이와서 사람들도 많이 참석하지 않았고
분위기는 대충 칙칙했으나 역시 세명의 여고생 주인공들은 발랄하더군요.
박한별, 송지효, 박지연양입니다. 영화에서 살찐모습으로 나오는
조안양의 실제모습을 보고싶었는데 안나왔더군요. 과연 이유는...^^;;;;
인터넷 얼짱, 제2의 전지현, 올해 부천 영화제 페스티벌 레이디...
점점 주가를 높이고 있는 신인배우 박한별입니다.
하아..정말 예뻐요. 근데 아직 말하는게 어린애임.
(박한별에 가려있지만) 사실상의 영화의 주연인 송지효양입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너무 많이 편집당했다고 굉장히 속상해하던 박지연양
"저 너무 많이 짤려서요. 그래도 오늘 튀어보일려고 옷에 신경좀 썼어요"
언제나처럼 영화끝나고 기자 간담회자리에 괜히 참석했습니다.^^;;;
계속해서 마냥 즐거운 세명의 여고생들...
앗! 이 샷은 왜 들어가있지? ^^;;;;;;;;;
역시 신인들이고 어린아이들이어서 인터뷰가 서툴더군요.
이를 놓치지 않고 응큼한 기자들은 난처한 질문들만...ㅋㅋㅋ
그래도 한별양의 애교는 압권이더군요.
기자오빠들 꼭 좋은 소문만 내주실꺼죠?
전 그렇게 믿어요! (이건 거의 협박이었음^^;;)
이렇게 유쾌한 인터뷰시간이 끝나고 다음은 즐거운 포토타임
역시 신인들이라 사진찍는 포즈도 굉장히 어색했음.
내가 포즈 좀 다양하게 해달라고 그렇게 소리쳤것만...^^
마지막으로 두 주인공 지효양과 한별양의 다정한 샷
(실제로는 그래 친해보이지 않았음. 아마 묘한 경쟁관계이겠지.)
아! 역시 신데렐라 한별양 사진은 다음글에서 스페셜로....
박한별, 예쁜건 정말 예쁜데....
목소리가 너무 앵앵거려서 그러니까 너무 곱게만 자랐는지
아직까지도 어리광부리는 말투가 계속 남아있음.
거 귀엽게 보면 귀여운데 적응안돼는 사람에게는 짜증날듯.
이번 부천영화제에서도 박한별의 안내멘트때문에 짜증난다는
원성이 각 게시판마다 영화제내내 사무쳤음.
난 모 그저 귀엽기만 하네요. ㅋㅋㅋ 부천에서 싸인도 받았고...^^;;;;
"저 기억해요? 부천에서 만났었는데..."
옆에가서 괜히 친한척 말도 한번 건내봤음.
대답은 ...? 음 그냥 웃음으로 때우더군요. 수줍어하면서...
그나저나 사진으로 보니 전지현하고 진짜 닮긴 닮았군요.
보너스로 그래도 귀신인데 호러틱하게 한장 편집해봤음.
으흐흐흫~ 정우성, 좀 많이 멋진가? -_-
기자들을 대하는 태도도 아주 여유로웠음.
(오히려 우리한테 질문을 한다니까...-_-;;)
<똥개>스러운 포즈를 포착. ^^V
영화에서 나온 대사로 하자면..
"오빠~ 몸 보기 좋네~" -_-;;; 정우성 키 커요.
어쩜 물 마시는 모습도.....
진짜 멋있네. 나도 수염이나 길러볼까....-_-
신발 좋아보인다. 저거 베르사첸가? ^^;;;;
마지막으로 전신샷 한 장.
사진 더 많은데 (인터넷이 느려서) 힘들어서 못 올리겠어요.
혹시 팬있으면 개인적으로 달라고 하면 원본 줄수도 있나? 없나? ^^
p.s)
오늘 정우성을 좋아하는 아는 후배녀석(여자) 한 명이 부산에서 상경해버렸음.-_-
간담회자리 젤 앞자리 앉쳐주고, 정우성 싸인 받아주고, 악수도 시켜줬음.
좋아 죽을려고 그러네... 정우성이 그래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