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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르트 3줄먹고 피똥싼사연

망할변비유유 |2008.03.13 15:28
조회 3,433 |추천 0

안녕하세요 ^^

 

네이트 톡 ! 을 즐겨보는 22살 처자 입니다 ~

 

지저분한 얘길지 모르지만...

 

요즘 여성분들 (여학생들포함 !) 변비.... 이런거 있으신 분들 많으시잖아요?

 

그놈에 변비때문에. 세상뜰뻔한 얘기를 해보렵니다.

 

저희집 식구들은 모두 절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을해요.

 

유독히 저만 화장실을 정말 안가거든요.

 

정말 화장실에서 언제 일을봣는지 생각이 안날때도 많습니다.

 

집에서 변비에 좋다는 여러가지를 먹어봣으나, 여전히 효과가 없어서...

 

친구가 추천해준 방법을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친구왈 : 야 난 요쿠르트 2줄 먹으면 2시간 안에 바로 화장실 달려가.

 

귀가 얇은 저로썬, 당장에 실천해야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2틀전.

 

전 집에들어가는길에 요쿠르트 4줄 묶음을 당당히 구입했습니다.

 

2줄이면 된다는 친구의 말....  하지만 저의 장은.

 

그 먹기힘들다는 참기름을 소주잔에 연거푸 세잔씩 들이부어 먹어도.

 

변비약중에 잘 알려져있는 둘X코X도 한번에 4알을 먹어봣으나.

 

그다음날 아침에 어제 저녁엔 아무일 없었단든 화장실을 붙잡지 않는 저로썬

 

4줄정도는 먹어야 신호가 올것같았습니다.

 

그리하여 집에오자마자 후딱씻고 요쿠르트와의 전쟁을 하려보니.

 

제 여동생이 한줄을 쭉쭉 빨아먹고있는겁니다.

 

욕이란 욕을 퍼부어주며 어쩔수없이 요구르트 3줄을 남들 밥 비벼먹는

 

양동이에 쏟아부었습니다.

 

평소 물이라면 붕어새끼처럼 흡입하는 저로써 단 한번에 원샷을 할수있었죠.

 

그리고 약 30분후 ,

 

몸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오예! 드디어 화장실신께서 날 부르는구나.

 

하지만. 화장실을 가기엔 몸이 너무 아픈겁니다.

 

갑자기 펄펄 끓는열과 식은땀에 어쩔수 없이 침대에 대자로 뻗었습니다.

 

알수없는 열에 몽롱해진 정신으로도 전 화장실을 외쳣습니다.

 

지켜보시던 엄마는 요쿠르트먹고 지랄하더니 피똥싼다며 웃고 나가버리셨습니다.

 

그리곤. 2틀꼬박 원인모를 열때문에 침대에서 누워있다 이제 정신을 차렸습니다.

 

하지만. 전 화장실을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줄을 먹은 제동생은 그 다음날 설사병이 나서 학교를 가지 못했습니다.

 

 

제 장.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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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피똥|2008.03.13 15:45
님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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