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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모자 택배 폭발시켜버리고싶습니다

모자찢어버... |2008.03.13 20:47
조회 15,243 |추천 0

안녕하세요 19살의 고딩입니다,

 

아.....

열받는 일이있어서요. 아직도 두근두근거리네요,

 

 

택배 많이 이용합니다 일주일에 10번이상은 이용합니다,

몇년간 택배 이용하다 이런일은 첨이라서

 

너무 어이없고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인터넷에서 가방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조금 비싼걸루요,

 

저에게는 좀 사치다 싶은 십만원이 넘는 가방을 주문했는데,

여차여차해서 반품하게 되었습니다,

판매자님께 전화하니 노란모자 택배로 꼭 보내달라더군요, (노란모자랑 계약되있어서 그런것같네요)

 

 

그게 저번주 금요일이였죠,

 

 

월요일에 바빠서 못하고 화요일에 전화했습니다

11일 오후 5시경에 노란모자 통X지점에 전화해서 예약했습니다,
반품보낸다고,

12일에 온다고 하더군요, 오후 3시쯤에요 지점에서요

 

 

학교때문에 어머니께 부탁하고,
12일 어머니가 나갈일도있고하여서

 

오후 3시쯤에 통영지점에 문의하니깐

 

분명히 기사님께 말씀드렸다고 기사님께 전화해보라고 폰번호 가르쳐 주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사님게 전화하니깐 계속 받지도 않고

어떻게 어떻게 늦게 연락이되었는데

 

기.다.리.라.고 말만 하시다가,

나중에 밤 7시가 넘어서야 내일 온다고 하더라구요,

 

 

 오전중으로요

 

여기까진 참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인 오늘, 13일  오후 2시가 되어도 오지않는다고 어머니께 연락이와서,

 

제가 전화했습니다,

 "아저씨 XX동인데요 물건 빨리 반품해야되요 "

"학생 아저씨 바쁘거든 일하다보면 늦을수도 있지 그거같고그러냐"

 

"어제 오신다고 분명히 연락받았는데 그런식으로 약속어기시면안되죠,"

"이새X 싸가지 없네 나중에 찾아갈께"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

어머니가 전화해서  언제쯤 올껀지등을 물어볼려고 하고 전화하니 전화하자마자

주소 틱 물어보고, 막말을 하면서 전화를 끈었답니다?

 

어떡하라는 겁니까, 고객이 장난감입니까?
어리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노란모자 고객센터 전화하니깐 거기는 무슨기계만 키웁니까?

상담원이 죄송하다, 죄송하다, 어떡할꺼냐고 물어보는말에 대답도없고,

로보트도아니고 그냥 딱딱하게 죄송하다는 말만하고

높은사람이랑 연결해달라는말에 뭐라는지 참 얼버부리기만하고

 

홈페이지에 글올렸습니다 이거 어떻해야하냐고 좋게 좋게 올렸더니

 

글삭제 당했습니다....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그러고는 기사는 전화안받네요, 온다는 소리도 없고, 사람바빠죽겠는데 장난하는것도아니고
사람이 맨날 빈둥대면서 놀기만 하는지 아는지..?



홈피서 사과하기전에 글부터 지워먹는거보니깐

본사교육부터 틀려먹은거 아닌지?

 

 

 

지점이라서 뭐라그럴수도없고 택배어떡하라는건지..

물건 반품안되면 노란모자에서 책임져줄껀지,

 

어머니가 막말듣고 햇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해죽겠습니다,

,마음같아선 지금 가서 엎어버리기라도 하고싶네요,

 

본사전화했을때도 무식한놈될까봐 입밖으로 욕튀어나오는것까지 꾹꾹참고했는데..

휴.. 무슨말싸움하자는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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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분|2008.03.13 20:52
이렇게 문자 보내라. " 밤길 조심해라. 빨간모자 되는 날이 있을거다. "
베플^^;|2008.03.13 22:01
택배사 직원들 바쁘단 핑계로 엉망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죠 이런 경우 택배사 홈페이지에다 남기는것도 방법이지만 가방을 주문한 인터넷 쇼핑몰 홈페이지에 가서 게시판이나 구매 후기 남기는곳에 택배 서비스가 엉망이라고 좀 심하게 글을 남겨보세요 장사 할려면 택배사 부터 바꾸라던지 등 뭐 여러가지로 욕을 써보면 아무래도 좀 나아 지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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