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도 간절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사랑에 대한 함축적 의미로도 부족한..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말로도 부족한 그런 사랑!!..
인생의 시계 바늘엔 항상 시작과 끝 맺음이 있듯..
그렇게 흘러간 시간속에 큰 마음의 상처를 받고
그 큰 상처때문에 또 마음 아파하고..
그렇게.. 내 마음 속 시계를 박살 내고서야 알았다.
되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는 걸..
혹.. 다시 돌아간다해도 그건..
돌아간게 아니라 똑같은 시간을 또 다시 반복한다 걸!!.
시간은 멈추지 못하잖아..
그렇게 난 뒤늦게나마 끝 맺음을 배워가고 있다.
착한 사람으로 사랑하고 좋은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그렇게 난 너의 마음속에 남아있기를 바란다.
그 동안 너를 참 많이도 사랑했었는데..
그 동안 너를 참 많이도 아꼈었는데..
그 좋았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P.s 이별한지 벌써 2달이 넘어가는데..
자꾸만 그녀가 생각나서 미쳐버리겠어요..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매사에 짜증만 나고..
도데체 어떻게해야 이 답답한 마음을 뻥 뚤리게할까요?..
제 나이 이제 27세 연애만 10년째 였는데..
작년에 상견례하고 이번년에 결혼식 올리려 했는데..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그녀!!..
너무 제 마음이 답답합니다..
참 염치없지만 힘내라는 한 마디만..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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