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길게 글을 썻었는데..
뒤로가기를 누르는 바람에.. ㅜ ㅜ
요약해서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남자입니다 ...
글 실력이 형편없지만 잘봐주시기 바랍니다
그사람... 기다려야하나요?
3년전에 그사람 소개받고 일주일 동안을
문자와 통화를하며 친해졌습니다..
저는 중3동안 여자를 제대로 사귀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줄도 몰랐고 .... 제가 쑥맥인지라..
능력도 없어서 못사귀었져 ...
친구놈이 자꾸 소개시켜주는 바람에 그사람과 문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나쁜감정없이 문자를 보냈습니다..
근데 그사람과 문자를 하는데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 . 사랑이었습니다..
그사람과 통화를 하면서 밤새본적은 그때가 처음이였구요....
그래서 집전화를 아빠가 버리셨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만났고 . . 처음만날날 그날에 아마도 첫눈이 내렸습니다..
oo역 오락실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
제가 너무 떨리는 바람에 그곳을 지나쳤습니다 저도모르게
다시 뒤로가면 챙피해서 시내를 한바퀴돌아서 갔던것이 기억이납니다!!
뛰었습니다!! 추운날씨였기때문에 헉헉헉
친구놈이 머리손질해준것은 다날아갔습니다.... 이미 수습할수 없는 상태 . .
오락실이 다시보입니다!!! .... 어느이쁜소녀가있습니다!!
심장이 콩콩콩콩!! 뜁니다... 야!!김OO 그녀가 소리칩니다...
3년전이라 더이상기억은 안납니다..;;
아참 추팝춥스를 주었습니다... +_+ 그렇게
한시간정도 길을 걸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어색함은조금풀리고..
행복했습니다 .. +_+
눈이 갑자기내려서 야 눈와!! ...
제가 손을 잡을까 말까 잡을까말까 (사실 제가 소심한성격은 아닌데... 그사람앞에서는..)
용기를 내어서 손을 잡았습니다 덮썪!!!!
그사람 풋... 하고웃습니다 쿠쿠..
저는 너무 떨려서 몸이 덜덜덜.. .했씁니다
마치 추워서 떠는것처럼.. 쪼금 춥기는 했지만 그사람은 떨지않고있었기에..
저는 마음속으로 .... 몸아몸아 말좀들어라..
하고있는데... 그사람이저에게 너춥구나..? 그러게 따듯하게 입고좀오지..
아냐!!!! 안추워 .... 저는 소리칩니다..... 그사람 귀떨어지겠다는 듯이 저처다봅니다
이쁜눈망울로...
이렇게 한달동안 우리는 행복햇습니다
그 사람에게 전화가 왔는데....
저는 하던 게임을 접어치고
아싸 .. 하며 전화를 받았는데.. 그 사람 우는거 같았습니다..
저는 설마.... 설마... 하고있었죠..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말합니다
너 처음본순간부터 남자로 느껴지지 않았고 친구같았다고
울면서 말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눈물이납니다..
하지만 나까지 울면은 그 사람 나한테 더 동정심느끼고 미안해할까봐
눈물을 꾺꾺 눌러댐니다..
사실 저는 눈치 채고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나에게 소개시켜준 그놈을 사랑하고있었다는것을
하지만 저는 그 사람을 너무사랑했기에 .. 저옆에 두고싶었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 나랑 함께 있는동안은 즐거웠다며 눈물을 흘립니다
저는 이거면 됬습니다 ^^ 함께 했던 시간은 거짓이 아니였으니까요..
우리둘은 이렇게 눈물로 밤을 적시다가
통화를 끈었습니다..
좋은 친구로 지내자...... ^^ 라는말과함께..
저는 가슴이 너무 아팠지만 뒤에서라도 그 사람 볼수 있기에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난후.
.
그사람에게서 한통의 문자가 옵니다
우리 연락하지말자 퉁명스러운말투...
저는 또 매달립니다 ...... 그 사람 너무사랑하기에 남자답지못하게 또 매달립니다..
그 사람 저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저는 눈치를 조금은 챘습니다.. 그놈에게로가는구나..
그래서 제가 부담스러웠나봅니다.... 그 사람잊지못하는제가..
부담스러웠나봅니다..
공부하고싶다며... 대학교가면은 연락하자고 합니다.... 4년...
저에겐 너무 긴시간이였지만..
매달려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아는 저입니다..
그래 잘지내라... 4년뒤에보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사실 그 사람 추억이 조금씩 지워져 가는것이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그 사람과 같이 찍은 사진한장 남아있는게 없어서....
제가 머리가 휘발성이라서....
자꾸 지워져만 갑니다
목소리... 미소... 따듯했던손...
그 사람 지우지 않으려고 저는 메모장에다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기억을 적었습니다
밤마다 그 사람 생각나지만.... 그 생각하는 길이가 점점 짧아집니다..
시간이 가져가버립니다 그 사람 기억...
저는 앙간힘을 써봅니다..... 그래서 밤이면 그 사람의 추억 되뇌이고 또 되뇌입니다..
그렇게
1년..... 그리고 3년이지나고
저는 그동안 여자를 돌같이 보며 지냈습니다....
사실 저도 남자인지라 마음이 흔들린적도 많앗습니다 ..
하지만 그 사람 너무사랑하기에 ... 여자들에게 싸가지 없게대하고 냉정하고 차갑게 대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가다보니 제 성격이 마저 변한거같습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그사람싸이 조심히 들어가봅니다..
사진첩을 눌러봅니다.... ^^.... 설마했는데..
그 사람옆에 남자가있더군요...
가슴이 너무아프고 그 사람욕도 해보고 했지만.... 그사람 너무 사랑합니다..
미워도 사랑합니다
차라리 그냥.... 들어가지말걸..
이렇게 저이젠 19살입니다..
이제 1년 남았습니다..
요즘도.... 길거리를 걷다가 그 사람과 같이 듣던 노래가 나오면
그 사람생각에 발걸음을 멈춰봅니다...
하지만 이젠 저도 지칩니다 힘듭니다... 그사람은 저 기억이나할까요...?
저 이제는 누구를 사랑할 자신이 없습니다....
무섭습니다... 상처받는것도 무섭지만 제가 이런 상처를 다른사람에게 줄까봐 더 무섭습니다..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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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어린놈의
삼류첫사랑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첨 썻던것보다 내용을 상당히 줄였는데요.....
답답해서 글을썻는데 써보니 가슴이 더 아프네요..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