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학생입니다..
길더라더 양해해주세요..
오늘 저하테는 일어나지 않을것 같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운동을 하다가 무릎에 후방십자 인대파열,전방십자 인대부분파열
이런 부상을 당하고 꿈을접고 제가 운동을 하면서 저에게만 한달 들어가는돈이 많았는데
그걸 감당하느라 어머니는 일본으로 가셔서 돈을벌고계시구요..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지금도..
수술을하면서 운동도그만두고 자연스레 학교도 그만두었죠..
거의하루하루를 친구들과 놀기만하고 철없는행동을 하고있다가..
집이 어려워져서 지방으로 이사를 오면서 친구들과 떨어져서 마음을잡고
집에 조금이라도 보탬이대고자 일을하기시작했습니다..
학원비같은거는 제가 벌어서 제가해결하구있구요..
필요없는말이 길엇군요..
본론 말할께요..죄송요..
이사와서 학원>알바>집
요렇게 지루한 반복된 생활을 하던도중..
배달일을 하는데..매일 가던 주유소에서
첫눈에 반해버릴 정도에 여자분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이틀꼬박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그여자분에게 연락처를 물어봣죠..용기를내서..
알고보니까 저하고 동갑이더군요..연락처는 알앗지만..핸드폰은 문자받는거만 되는 발신정지상태였죠..그리고 몇일뒤 연락을하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착하고 귀엽고 제가 생각하던 여자였죠..
사귀지는않는 사이였는데 둘다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하는데 문자가 잘못왓더군요..
오빠 기다리구있었어~이런식으로..
그때 대충 눈치는 챘지만..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리구 제가 대쉬를하여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잘해주었죠..여자애가 학교를 늦게 갑니다..
그래서 저는 학원이 끝나면 1시이기때문에 출근 시간과는 시간이 좀 남아서
학교가기전에 밥먹여서 학교보내고 제가 일하고있을때 모먹고싶다고하면 사다주고
모하고싶다구하면 모해주고 정말 미친듯이 잘해주었죠..
오늘도 아침에만나서 있다가 밥먹구,피시방 가구 싶다구 해서 피시방 갔다가 출근을 하였죠..
그러다 전화가왔는데 피자가 먹고싶다고 하더군요..
오늘 토요일이라서 배달이 정말 많은 날이어서 어떻게 잠깐가서 피자 사줄 방법이없어서..
결국에는 친분이있는 피자집에 연락을해서 상황설명을하고 제가 가지러 갈테니까 시간맞춰서
만들어주세요!!이런 부탁을하고 배달하나가 끝나자마자 바로 피자집가서 돈계산하구
피자 갔다가 주었죠..피자 하나 갔다주는시간에 다른곳 배달이 밀려서 시간맞추느라
저는 정말 신호위반,속도위반 미친듯이 달렸죠..참고로 배달대행업체에서 일합니다..
그러구 이제 퇴근시간도 다가오고 배달두없구해서 여자집앞으로 갔죠..
가서 피자맛잇었냐,마니먹었냐,피자 엎어지지 않앗냐 이런 잡다한 얘기를하고 저는 이제 퇴근하려고 가는데 어떤 남자가 오더니 그여자애하테 누구냐고 묻더군요..
여자애는 말도 못하고 그냥 어정쩡쩡 서있다가 둘이 구석으로가서 얘기를하는데..
사무실에서는 콜떠서 독촉전화와서 그상황을 묻지 못하고 배달을끝내고 퇴근을해서 연락을해서 물어보니까..예전에 1년반동안 사귀던 남자친구였는데 소년원 들어가면서 헤어진것도아니고 사귀는것도 아니였는데 요번에 한달전쯤에 나왔다구 하더군요..그러더니 저보고 미안하다 헤어지자고 하는데 정말 미치기 직전이었죠..제가 얼마나 미친듯이 잘해주었는데 하루3마넌 일당버는거 저먹고 싶은거 안먹고 사고싶은거안사고 아껴서 정말 다해주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알고보니까 그남자가 문자로 오빠했던 그사람이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래서 어떻게 할꺼냐 그랫더니 그사람하고는 정때문에 어쩔수없다고..저는 만난지 얼마 안댓으니까 미안하다구만 계속하는데 답답하고 돌아버리고 미치는주알앗죠..그놈에 정이먼지..그래도 이렇게 헤어지는거는 아니다 싶어서 제가 고졸검정고시 시험이 얼마남지않아서..두곳에 신경을쓰지 못하니까 내가 시험이끝나는 한달뒤에 연락할테니까 그때 그사람과잘되지 않았을때는 나하고 다시만나자고..
정말 제가 꿈꿔왓던 여자라서 그냥 헤어지기는 정말 못하겠더군요..그렇게 말햇더니 알앗다고 하는데..한달뒤 연락했을때 그때도 안댄다고하면 어떻하죠?..접어야 할까요?
글이길더라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찌질한놈이 톡커님들에게 경험을 듣고자합니다..
필요없는 말도 많았고 띠어쓰기나 받침등이 맏지않아도 이해해주세요..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