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다음주에 군대에 가는데
남자친구가 저한테 너무 소홀해지더군요
친구들이랑 놀고 술먹느라 연락도 뜸해지고
싸움도 잦아졌어요.
처음엔 군대때문에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제가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항상 퉁명스럽고
제가 말해도 대답만 하고......
전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너 왜그러냐 나한테 왜이러냐 했더니
군대때문에 그런다더군요.
전 군입대 얼마 안남았으니 좀더 많은시간을 같이 보내려고 했는데
그 사람은 항상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과 노느라고 바빴어요.
결국 전 참지못하고 헤어지자고 힘들어서 오빠 못만나겠다고...
했는데 그사람이 술에 취해있을때 말해서그런지..............확실한대답도안해주고
저보고 그냥 가라고 그러더니 가버리더군요
그 이후로 몇일째 연락하나 없네요.
전 아직 그 오빠를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