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 한테 고백했습니다..
에휴.... 힘드네요
전 스키 스쿨에서 강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 스럽게 여자 강사를 알게 되었구요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어떻게 하다보니 친구가 되었더군요..
같이 스키도 타구 그러면서 더욱더 가까워 졋죠 ㅋ 어느덧 전 그녀를 좋아 한다는 감정을 느꼇습니다 ㅋ 그러다 보니 자구 그녀의 눈가에 띄고 싶어 지고 그녀와 같이 있는게 좋구 그랫죠 ㅋ 어느덫 그녀는 퇴사를 했어요ㅜ.ㅜ 그래서 전 그녀에게
" 담주 쯤에 스키타러 한번 놀러와" 이랬죠 그래서 그년
" 응 알았어 꼭 올께" 이랬습니다. 전 그말이 예의상 하는 말인줄 알았죠.
이게 왠일...
정말로 일주일 뒤에 놀러 왔습니다 ㅋ 그래서 전 너무나도 기뻣죠 ㅋㅋ
그날은 이상하게 기분이 너무X100 좋았죠 ㅋㅋ날아 갈것 같기두 하면서요 ㅋ
그러곤 제가 리프트 타면서
"내일 너 할일 없으니까 나랑 강릉가서 놀래"이랬더니
"응 그래 나도 강릉 가보고 싶었는데 잘됬다 같이 가자"이러더군요
너무나도 쉽게 수긍 하다 보니 '혹시 나에게 조금 좋은 감정이 있어서 그런가'혼자 생각 했죠 ㅋ
그다음날 강릉에 가서 영화두 보고 밥도 같이 먹구 같이 대학교 걸어 다나구 그랬죠 ㅋ
그리곤 반지사이즈 알아 보러 금은방에 들린 저와 그녀는 반지 고르는 척하면서 손가락 사이즈를 쟀어요 그러곤 그녀는 어린왕자 반지 를 보며
" 너 반지 산댔지? 너 이 어린왕자 반지사 ㅎ"이러는 겁니다 ㅋ그래서 전
"난 티타늄 반지 살끄다"이랬죠 ㅋㅋ 전 혼자 생각하기에 '나한테 반지 이거 끼라고 한는거 보니까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런가? ' 혼자 생각을 했죠 ㅋ
전 그하루만큼은 나와 그녀는 서로 연인이 된듯한 착각에 빠졋어요 ㅋ 너무 좋았어요 ㅋ
그런다음 제가 그녀 터미널에 데려다 주면서
" 다음주에 한번 더와 나랑 같이 스키장 투어나 하자"이랬더니
"응 알았어 다음주에 와서 같이 투어 하자"이러는 겁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그녀가 와야 하는 날에 제가 지정 강습이 있어서 그날에 같이 못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녀에게
" 미안한데 2일 뒤에 놀러오면 안되 나 지정 강습 있어서 그런데... 2일 뒤면 놀수 있는데"
이러니까
" 응 알았어 ㅎ 그떄 올께" 이러는 거 있죠 ㅋ 전 정말 우리가 서로 연인이 된것 같은 착각에 빠졋습니다 ㅋ
그녀는 퇴사하고 바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아르바이트를 재끼고? 저에게 와서 저랑 같이 논거 였습니다. 전 미안한 감정도 있었지만 너무나도 고마웠죠...
게다가 이게 왠일..... 스키장 강사가 부족한 상태 였는데 그녀가 놀러 오자 그녀를 강습 내보내는 겁니다.. 내일 이면 가는 그녀인데.... 그래서 전
" 이왕 이래된거 내일 강습 하고 모레 나랑 같이 투어 하자 ㅋ 그러고 투어 끝나고 너 가면 안될까"이랫죠 그런데 그녀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그래 ㅎ 그럼 너 나한테 맛있는거 많이 사줘야 한다"이러는거 잇죠 ㅋ 너무나도 착한 그녀 너무 기뻣죠 전 2일이나 더 그녀를 볼수 있으니까 ㅋ
이제 그녀가 서울로 가는날
전 그녀를 보고 싶은 맘에 전 그녀에게 가기전 이렇게 말했죠.
"나 다음주에 내가 서울로 놀러갈께 ㅋ 다음주에 못놀면 나 바빠져서 너 만날 시간 없을것 같애"이랬죠 그러니 그녀는 " 알았어 꼭 놀러와 ㅋ 이랬죠"
이게 왠일... 다음주에 가려니 이것저것 일이 막 겹치는거 있죠 그래서 전 그녀에가 못갈수도 있을거 같다고 말하려 했으나 그녀가 저를 보러 온갖 고생을 한것에 비할것이 못된다는 생각이 들어 있는 약속이랑 일 다 재끼고 무작정 서울 갔죠 ㅋㅋ 전 삼척에 살고 있구요 ㅋ
서울 가면서 "반드시 고백 할꺼야" 속으로 계속 되세겼죠 ㅋ
그런데 막상 그녀와 만나기로 하니 입이 안열리고 말이 안나오는거 있죠...
전 정말 바보 같았습니다... 아 내가 왜 이럴까 혼자서 막 저에게 화를 냈죠...
그런 제 맘을 모르는 그녀는 그냥 이곳 저곳을 둘러 보면서 저를 데리고 많이 걸었죠 ㅎ
점심 시간이 되자 저와 그녀는 피자헛에 들어 갔죠
들어가서 서로 마주보는 테이블에 안게 되니 되게 쑥스럽더군요 ㅋ 피자를 먹으면서 그녀가 제에게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여자가 남자 한테 고백 하려는데 좋아한다는 말이 낳을까? 아님 사귀자는 말이 낳을까? 그여자랑 그남자랑 그냥 친구처럼 편하고 장난 치는 그런 사이 인데...." 이러는 겁니다 순간 전 뜨끔 했죠......... 혹시 그 이야기가 제 이야기가 아닐까 해서요.... 혹시 그녀도 제가 자기를 좋아 한다는것을 알고 있을까?그래서 전
"으으으음...... 좋아한다는 말은 부담이 없구 사귀자 하면 좀 부담이 많이 되구 그럴것 같애"
이했죠... 그러자 그녀는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피자를 먹었죠....
그후 전 피자를 바라보기만 하며 피자를 먹어댓죠 좀전까지 배고팟던 전 갑자기 배가 부대끼며 아무것도 먹기가 싫어 졋죠....
그러면서 또 무작정 걸으면서 하루를 보냈죠
다음날 만나자 마자 바로 남산 타워로 갔죠 ㅋ 무작정 갔어요 ㅋ 계획도 없이 ㅋ 서울 올라 올떄도 계획 없이 왔으니까 ㅋㅋ 가서는 그냥 서울 시내 둘러 보공 자물쇠 있는곳 구경하고는 그냥 내려 왔죠.... 아 그때 전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바보라는 생각을 가졋죠.... 그러고 나서 전 고개숙이며 가만히 있엇죠.... 그러자 그녀는 동대문 가자고 했죠 그래서 전 알았다구 했죠 ㅋ
동대문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잠시 카페에 들어 갔어요 들어 가서
'지금 고백하자 지금이 마지막 순간 이니까 지금 밖에 시간이 없으니까./... 꼭 하자' 이렇게 생각 하면서 기회를 봣죠... 역시 전 멍청이라서 바보 같앴죠 ㅋㅋ그래서 잠잠해진 타이밍을 이용해
"저기 그런데............ 나 너 좋아해"이랬죠
그러자 그녀는 못들어 어서 인지 아님 그냥 웃겨서 인지 살짝 미소 지으며 " 머라구?" 이러더군요
그래서 전" 너 좋아 한다구"이렇게 말하구선 시선을 회피 했죠 그러자 그녀는 약간 비웃듯이 웃으며 "빵 빨리 다 먹어 나가자" 이러더 군요... 그래서 전 또 나갔죠 그러면서 동대문 둘러 보면서 전 또다시 물어 봤죠..
" 아까 내가 한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이러니까
"난 그냥 친한 친구로 지냈으면 가장 좋겠는데..."이럽니다 그러면서
" 만약 사귄다 하더라고 거리도 멀고 그런데 어떻게 하냐 "이렇게 말하는 그녀에게 전 맘에 두고 있는 말을 아예 입밖에 꺼내 두지도 못했죠 속으로는 (아무리 거리가 멀더라도 서로 좋아하구 사랑 하는 감정이 있으면 그건 아무위도 아니다@!!!!)이렇게 속으로 담아두었으면서 말도 못했죠...
그러고는 이제 이별의 시간이 점점 다가왔죠...
전 터미널로 가고 그녀는 아르바이트 하러 전철안,....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 나 좋아 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도 어차피 그사람 좋아만 하지 사귀지는 못할거 같애 그래도 그사람이 좋아 넌 그냥 친구가 좋아 " 이럽니다 전 혼자 생각 했죠 만약 그녀가 그남자와 이루어 지지 못한다면 나에게 다시 한번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 했죠 그러면서 그녀는 또 저에게
" 머 할말 없어?"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전 " 내가 무슨 할말이 있겠냐" 이랬죠.....
점점 종점에 다달가 갈수도 점점 초초 해졌습니다... 또다시 그녀가
" 할말 없어?" 이럽니다 전 듣고도 대답을 못했죠......
가만히 있었죠... 전철에서 내리고 그녀는 저에게 "잘가" 이말을 합니다.. 그래서 전 :어,,,,,," 이러고 그냥 계단을 올라와서 전 뒤돌아 보지 않구 그냥 저전철 갈아 타구선 터미널로 향했죠...
계단을 올라가는 다리가 얼마나 무겁던지 이생각 저생각 다 나면서 한숨만 계속 나왔죠...
저 그녀가 너무 좋습니다 알고 지낸지 1달밖에 되진 않았지만..... 그녀 행복하게 해줄 자신 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그리고 돈도 없지만 그녀의 마음을 푸근히 안아 줄수 있고 가득 채워 줄 자신 있습니다... 이런 제 마음이 그녀에게 전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녀 떠오르면 떠올릴수록 제맘을 아프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