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를 5년을 하고서 결혼과 함께 아이를 가졌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한돌이 지났을 무렵 남편은 23살 유부녀와 바람이 났답니다
같은 회사 여직원 이었습니다
남편은 이혼을 원했지만 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큰딸이고 남편이 바람이 나서 이혼하는것이 창피했습니다
그런데 10일날 저녁에 남편과 말다툼을 했습니다...., 시댁에서....,
위에 형님 두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오지 말라고 해서 안 오십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겠구 ,그 정도....,
음식 준비를 해야 하는데 저 혼자 다 합니다
작년에 시집온 동서는 아기 출산한지 1달 20일 정도 되어서 도울 수가 없고...,
그리고 대단한 아들 낳아서 제가 음식 준비하느라 바쁜데,미역국 끓여서 바치라고 합니다
속에 천불이 나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남편이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그때 가라고 하니까 왜 안가서 이러냐구요...,
남편 바람필때 이혼하지 왜 안했나면서 , 마누라 하루 종일 음식 준비하느라 지치고 힘들어 죽겠는데
위로는 못해줄망정 그런 말로 사람을 이렇게 비참하게 할수 있나요
말다툼을 하는 도중에 어머님이 들어오셔서,"가라""다시 오지마라" 하면서 절 밖으로 떠밀더군요
그때도 남편이 바람 피울때도 어머님이 저보고, "기집애 데리고 가라면서 애기 짐 가방 챙겨서
쫓아낸적 있답니다..., 우리 애기랑 두번씩이나 이런일 당했는데,살면 안되겠죠...,
그냥 있고 싶지 않아요..., 남편보다 학벌도 제가 더 많고 , 집안도 훨씬 안정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