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건가요?
남자들 같은 학번이였던 여자애들 다 졸업하고 취업해서
사회생활할때 이제 갖 제대해서 대학교 다닙니다.
복학해서 공부한다는거 참 힘듭니다.
지금까지 공부했던것들 거이다 잊고 시작합니다.
요즘 군대 편해졌다 기간 단축되서 좋지 않느냐
이런소리 짓걸이는 분들도 많은데요
군대 라는곳 한번 가보십시오
몸이 편해졋다고 하지만 그래도 힘든곳이고
기간 단축됫다고 해도 하루가 1년같은곳이 군대 입니다.
그리고 마음은 또 어떤데요.
솔직히 어머님들 20년동안 소중히 키운 아들 외딴곳에 보내야하는 그슬픔.
그슬픈 마음을 아는 아들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안가본 사람들은 모르시겠지만.
군대라는곳 정말 자살하고 싶을만큼이나 우울한 곳입니다.
마냥 우울한것은 아니지만요.
2년이라는 시간.
사회에 뒤쳐진다는 느낌. 모르실겁니다.
그런 군인들에게 군가산점을 준다는것은 정말
그 힘든 군생활 그나마 조금의 위로입니다.
이런 위로 마저도 못하게 해주실건가요?
정말 군가산점 받는게 그렇게도 억울하시고 싫은신 건가요?
과연 남녀차별인가요??
정 군가산점을 탐나시다면
지원하십시오.
여군 모집하는곳 많습니다.
지원하셔서 시간 채우시고 가산점 받으십시오.
그게 더 공평하다고 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