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부산에 나이 슴여섯에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소개로 만나 여친이랑 사귀게 되었죠! 나약한 그녀에게 저는 힘이 되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정열적인 성격이라~
지방에서 일을 하였기에... 우리는 주말커플 이었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맞아 주는 그녀 모습
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름휴가때는 친구들이랑 여친이랑 놀러도 가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죠
그리고 몇달뒤! 제가 집에서 장남이고~ 여친도 마음에 들어서 저희 집에. 소개시켜 드렸죠!
엄마 아버지는 내색은 안하셨지만...썩~ 내키지 않으신 표정 들 이셨습니다.
여친이가고~ ㅇ부모님께선 반대가 심하셨죠!! 그래도 저는 여자친구를 사랑했습니다
저만 좋으면 된다는 식 이었죠! 이번엔... 여자친구 집에 갔습니다. 제가 워낙에... 넉살이 좋은면이
라 어른들이 참 좋아 하셨습니다. 사귓감으로 찍어 두셨죠!!
그리고 몇달~저는 굿굿히 사겼습니다. 반대에도 불구 하고!~ 그런데... 제가 살이 너무 많이 쪘습
니다 3달 동안 20킬로 가량~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그게 먹는걸로~ 풀이가 되는 바람에...
살이쪄도~ 여자친구 집에선... 저를 많이 좋아하시고 아껴주셨습니다
솔직히.. . 여자친구집 많이 어렵습니다 장녀고 밑에 동생들도 3명이나 있고~
여자친구가~ 집을 일으킨 애 입니다.. ~ 그래서 제가 참 부끄럽지만..~멋진녀석이라서
더 좋아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집 서울가면... 중간정도~ 부산에서는 조금 잘 사는 집입니다
아파트도 55평이고 공장에 땅에 기타등등 항상 여자친구는 제... 배후!~에 대한 강박강념이 심해
자기를 무시한다는 식으로~ 말한다고 그런식으로~ 말하곤 했습니다.
잘 사귀던 조중에 올해 1월~ 말싸움 하다!~ 헤어지자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저는 "알았다" 하고 바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다음날 여자친구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2층에서 떨어졌자고 하더군요 병원이라고...
나중에 알고 보니... 자기방이 2층인데.. 저랑 헤어진것땜에... 속상해서 뛰어 내렸다 하더군요!~ 솔
직히...저는 화가 났습니다. 갑작 스런 사고 소식에 병원에 뛰어 갔죠!! 자기는 태연 한척!
저를 반기더군요 . ㅠ..ㅠ 놀랬습니다. 사고당일날~ 엑스레이 찍고 검사하고!
그다음날~ 수술 하더군요 저는 정말 낫기를 바라면서 여자친구한테... 전복죽을 직접만들어서
갖다 주고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미얀하다고 나때문에 고생한다고 " 병원에 있다보니...
괜히 제가 미얀한 생각에 " 우리 헤어진거 없던 걸로 하자고~" 말하고 다시.. 사겼습니다.
뼈가 아물기전에 조금씩 운동도 하고 재활훈련도 하고... 저는 직장 일때문에...자주 찾아가진 않았
지만 이쁜 사랑을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조금씩~ 이상해 졌습니다. 괜히 짜증부리고
신경질내고 암튼 이상했습니다 . 수술한병원에서 수술 잘됐으니... 집이랑 가까운 병원으로
옴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친 집이랑 가까운 병원으로 옴겼고!!~ 저는~자주 찾아가보진 못
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찾아가서 맛있는것고 사주고!! 힘이 되어 주기 위해! 노력 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자친구는 이상했습니다 짜쯩 부리고~ 신경질 적이고 완전 헤어져 달라고
얼굴에 붙여 놓은 사람처럼!!~ ㅠ..ㅠ 그런데도 저는 헤어지자 라는말 안했습니다
저는 "왜 그렇까?" 더욱 잘해줘야지 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2월초~ 말한마디에 꼬투리를 잡더니... 헤어지자라고 하더군요~
저는 화가 나서~ 병실 뛰쳐나갔고! 그뒤에...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잘먹고 잘살아라" 저는 정말 화가 나서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운동하고 하루라도 쉬지않고 운동에만 집중 하다보니...
살이... 한달에 14킬로나 빠졌습니다 제가 참 독종적인 스타일 이라서...
저는 퇴근하고 헬스장 갔다오면 보통 9시 입니다 운동중엔 휴대폰 안들고 있어서...
헬스장 갔다가 집에와보니... 여친 한테서 전화가 와있더군요...
제가 전화를 걸어서...
저는 무뚝뚝 하게 "전화했제? 무슨일 있냐고?" 물어 봤습니다
여친 " 그냥 잘지는가 ? 걍~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 놓구선... 또... 화가 났습니다....
"헤어지자고 한사람은 너라구 근데... 아쉬운 사람은 나인데.. 너가 왜 전화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뒤 여자친구의 말을 듣고 저...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 그때 내가 왜 헤어지자고 했는줄 아냐고?" "내가 왜 헤어지기전에...신경질..왜 내고 짜증 왜 부린
지 아냐고?? " 순간... 멈칫... 울면서 " 나 불구 됐다구 ! " 못일어 설꺼라구 그래서 오빠 놔준거야~
오빠한테 짐이 되기 싫어서 헤어지자고 했다고" 순간... 저... 눈물이 났지만... 꾹!~ 참고~"알았어
그것도 모르고~ 아무튼 미얀하다" 하고 끊었습니다.. 저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ㅜ.,ㅜ
나만 안 만났어도 저얘 저렇게 되진 않았을텐데...전부 제탓!! 인것같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내요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ㅠ..ㅠ
물론 감싸줘야 한다고 말씀들 하시겟지만... 저는 그냥~ 연락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꾸준한 재활훈련해서...기적이 일어나~ 나중에라도 그녀가 밝은 모습으로 볼수 있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