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시대
해외진출 - 누드집 추가땐 천문학적 액수

'효리 가치: 300억원.'
현재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가장 비싼 몸'은 이효리. 최고의 뉴스메이커이자 최대의 달러박스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비싼 이효리'는 대체 얼마짜리(?)일까. 이효리가 은퇴할때까지 벌어들일 총액을 계산하자면 워낙 변수가 많아 추정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24세인 이효리의 활동기간 중에서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향후 5년간의 가치는 미리 짐작해볼 수 있다.
현재 솔로 가수로서 1집을 내놓은 이효리는 앞으로 5년간 베스트 앨범을 포함해 5장의 정규 앨범을 낼 것으로 보인다. 또 이 기간중 핑클 멤버로서도 2장의 앨범을 낼 전망.
이밖에도 올 연말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삼수생의 사랑'을 비롯해 5년간 총 4편의 영화와 4편의 드라마(16부작 기준)에 출연하고, 매년 1~2개 정도 오락 프로그램의 MC를 맡을 수 있다.
핑클 시절을 참고로 할 때 7장의 앨범이 50만장씩의 판매고를 기록한다면 모두 350만장. 매출액으로 따지면 350억~400억원이 될 것이고, 전례에 따른 재계약금 등을 포함해 약 7% 정도가 이효리의 몫이 된다. 약 30억원으로 계산.
4편의 영화에서는 특A급 대우인 4억원씩 16억원, 현재 '16부작 미니시리즈 한편에 1억원(회당 700만원 선)'이 최고 대우인 드라마에서는 이 금액의1.5배인 편당 1억5000만원 정도가 적정 출연료로 평가된다. 4편이면 6억원 정도.
연간 50회 방송되는 주간 오락 프로그램의 출연료를 회당 1000만원씩 받는다면 총 25억원. 복수 출연과 물가상승을 고려하면 40억원 정도를 챙기는 것이 가능하다.
돈으로만 따지면 CF가 가장 알짜배기. 5년간 평균 30억원 정도씩을 벌어들여 총 150억원 정도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델몬트 망고'등으로 CF 효과가 이미 입증된 만큼 '1년 가전속 10억원'도 그리 무리가 아니라는 분석이다.
이밖에도 행사와 각종 사인회 등으로 벌어들일 돈이 연간 10억원씩 50억원. 이를 모두 합하면 '남아있는 효리의 20대'는 약 290억~300억원 정도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물론 해외진출의 경우, 밤무대를 뛸 경우, 누드 사진집이나 동영상을 내는 경우 등은 또 천문학적인 계산을 새로 해야 한다.
< 송원섭 기자 f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