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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2년이... |2008.03.18 05:15
조회 1,211 |추천 0

동거한지. 2년이 다되갑니다....

 

사실 처음.. 오빠가 조아서 동거해꾸..

 

살다보니 시른면도 만아찌만..

 

이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했습니다..

 

근뎅 지금은 오빠아닌 다른사람때문에 헤어져야하는건가를. 생각하게 됐어요.

 

바로 오빠네 부모님.시어머니되실뿐....

 

저 진짜 너무 힘이드네요...

 

제가 참고 살아야하는건지....

 

오빠랑 1년 반정도 살땐...

 

저희 집에서만 알아써요

 

오빠 네집에선  아무도 몰라써쪄....

 

근뎅 저희가 이사를 하는바람에 보증금이 모잘라.

 

어쩌다보니. 오빠네 어머니... 대출해서 전세로 오게됏습니다.

 

그러면서 양쪽 부모님이  저희동거를 알게된상황이구요..

 

하지만 서로 인사하진 안은상태에요...

 

그런뎅...저를 시어머니가. 너무 힘들게하네요.

 

집안식구라고 생각하는거까진 조아요.

 

근뎅. 이건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러요..

 

글고 딱 까고 말해서 오빠.. 2남1녀중 막내입니다.

 

근뎅 아직 결혼하신분이 아무도업고. 우리가 동거를 하니까 완전 저를 무시하네요..

 

(먼저 살아버렸으니. 앤 다른남자와도 살았을것이다? 그런생각을 하시는듯...)

 

하지만 저. 다른남자와 살아본적업구요., 오빠가 처음입니다

 

그리고 시엄마 혼자 계셔요 시아벗님은. 오빠 어렷을쩍 돌아 가서따고 하시드라구요

 

그런데.저희시어니.하나부터 열까지 다... 참견에.... 전에한번은 우리집에 오셔서...

 

청소가 어쩌고저쩌구... 냉장고 보시면서... 냉장고안참견에....

 

반찬은 이상하다나....

 

제가 오빠랑 살기전. 솔찍히 살림 이라는거 전혀 안해봣어요..

 

심지어. 밥.. 빨래. 청소. 이런거.. 저희 집에선아예 안시키셨꾸요...

 

지금의 오빠를 만나서 그런거 하는거 하나하나 배우면서

 

나름 깔끔하게 해노코 살거든요... 저 하루에 2번 청소하고..

 

오빠 일끝나고 들어오면. 더러운거 시러서 오빠졸졸 따라다니면서 청소까지하고..

 

저도 열시미 노력하며 살고있따고 생각합니다.

 

그런뎅. 어제 대뜸 우리집에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진짜 무슨 일인가 싶어서 진짜 때아닌 대청소까지 하면서...

 

없는돈에.. 반찬이랑. 이것저것.....

 

근뎅 밥먹고 하시는말슴이...... 참나.....

 

제가 시어머니 안찾아 뵙는다고....

 

솔찍히 시른건 어쩌라는겁니다..

 

저 몸까지 안조습니다.....

 

어머니 만나고난뒤..... 엄청난스트레스로., 하혈까지하여서

 

빈혈로  병원에 드러눕기까지 했어요....

 

전 솔찍히 그정도로 너무  부담스럽고 무섭습니다..

 

그런데 어제 딱그러시더라구요.

 

자기 적적하다고. 저희랑 같이산다고.....

 

저 그럼 때아닌 시집살이를 하라는겁니까.???

 

저희 아직 결혼식도 안해써요.....

 

그런데 제가 시부모님 모시고살아야하는건가요....?

 

제가 어트케 되든말든......

 

저는 어리니까 그냥 스트레스받고. 힘들어 하면서 그래야하는건가요...?

 

여러분이라면 어텋케하신건가요.................

 

진짜 지금 심정.... 너무 착찹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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