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은 결혼전에 여자가 있었어요.내가 모르면 모를까 그여자한테는 하루가 멀다하고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사탕발림을 했다는데...저한테는 그런 것도 없구...그여자한테 해줬던건 너무 많은데...나한테는....신혼초 전 입덧으로 고생을 했었고 그때 남편은 헤어진 옛여자의 이메일이나 체크하며 그여자의 새로운 사진을 자기 컴퓨터에 저장해 놓구...결국 저한테 걸렸지만....
전 그때 정말 모든걸 끝내고 싶었어요,입덧때문에 너무 힘든때였는데 우리신랑은 옛여자한테 메일이나 보내구있구...아기 때문에 어떻게 하지도 못하구 그냥 살고있는데...도저히 그런 신랑을 이해할수가 없어요.
자기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그랬다는데 그걸 믿어 줘야 하나요.
참고로 신랑이랑 그여자는 여자가 너무 사생활이 난잡해서 우리신랑 이 헤어지자고 해서 해어졌어요.
우리신랑은 날 몇년씩 쫓아 다니다 결혼했구요...결혼하기 전까지 그여자가 자기랑 결혼하면 안돼냐구 계속 매달렸었구요....
전 울신랑이 날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믿었는데..그여자랑은 여행도자주다니구 ...나랑 못해본게 너무 많아요...전뭐죠?...절사랑해서 결혼했으면 더 잘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신랑에게 저는 그냥 부인이고 아기 엄마인거 같아요....여자가 아니구....
신랑의 과거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헤어지고 싶을 정도로....
너무 답답해서누구한테 얘기할곳도 없구...
전 결혼전 사귄남자가 없어서...이럴때 생각나는사람도 보고싶은 사람도 없어요....그것도 너무 억울하고요...울신랑은 나랑 예여자를 비교하는거 같은데///난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