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차인지 두달입니다.
스물 세살에 처음 사귄 그녀... 잘해준다 잘해준다... 최선을 다했지만 떠나갔죠...
같은학교라 아는사람통해 들은 그녀는 열심히 공부만 한다고... 4학년이거든요...
처음한달은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술만 마셨고,,, 지금도 많이 생각이 나는데,,,
엊그제 네이트에 들어온 그녀의 아뒤에 싸이주소가 빠진거에요... 그리고 안들어오네요...
학부조교로 있어서 10시까지 매일 로긴해있는데,,,무슨일인가 했었는데...
어제 후배가 그러더군요. 어느 남자랑 같이 버스에 같이 앉아있는걸 봤다고...
어젯밤 한숨도 못잤습니다. 가슴아파서 오래되서 아무렇지도 않을줄알았느데,, 차라리 헤어질때 싸이랑 네이트 다 지워버릴걸 후회하고...
내가 그렇게 잘해주고 좋아했는데,,, 매달리면,,,남자라서 그러지도 못하고...
바보같은...공부한다고 헤어지자면서...핑곈줄알았지만... 딴남자라니...
찼지만 잘되길 빌었는데... 이젠 아니다.... 끝없이 저주한다. 이젠 니가 미워지고 싶다. 잊고 싶다.
젠장할...미칠...그래도 니가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