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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vs예물꾸밈] 달란대로주련다...그럼 난 얼마를 줄테냐...

다주께 |2008.03.19 21:41
조회 2,959 |추천 0

저요..며칠전에 글쓴입니다..

예단비 천갑니다...오백주실테니 우리집 어른들 옷해입으시라합니다..

대신 어머니옷값(150)+아버지옷값(100)+형님형수님(100)따로하랍니다.(돌아오는것없음)

신랑 시계도 수준맞춰라..신랑 반지도 5부는 해라..

남자친구 예물 +시계 + 옷 500은 들어가야합니다.

어머니께 예산공개한거 실수라고해주신분계신데...

맞아요...경솔했던점이 있었어요...근데 그거 말씀안드렷으면 천만원짜리 밍크말씀또하셧을껄요...

 

 

뭐 무리는 되도..화도 나는데 맞서고싶지는 않습니다..

어머니 선물까지야 남들도 따로하는 경우 흔하다하고...

애초에 어머님이 500으로 잘 꾸려보마...하셨으면 얼마나 고마웠을까만은...

결국 다~~말씀하셨으니...

어쩔수가 없어져버렸내요...

 

집이며 결혼비용 죄다 대주시는 분은 아버님인데 그분옷값 100만원을 깎겟다고 악쓰는것도 웃기고..

형수님이 나서서 백화점가겠다는 어머니 뜯어말려서 상설매장이나 아울렛으로 돌리느라 얘써주시는데 거기 깎기도 뭐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이해하는데도 불구하고 혼자잇으면 벌떡벌떡 열이나는게....

왜그런가...곰곰히 생각해보았더니..

어머니는 갖고싶은것만 말씀하셨지, 주실건 한마디도 안하신겁니다..

 

 

이제 생략이고 간소고 나발이고 할거다하자는 얘긴데, 그럼 전 얼마나 받아야 합니까?

저 정말 이런계산하고싶지않았던 사람인데, 당사자들 의견없이(오빠는 시계300짜리보다 티비인치가 더중요한사람이고, 저는 투피스 안어울려서 정장도 원피스만 입는 사람입니다만...어머닌 그것까지 간섭하고계십니다..) 말씀하신거 다 순종할테니 저도 받고 싶은거 말해야겠습니다..

돈으로 좀 조언해주세요..다합쳐서 얼마는 받아야한다..으으으...

저는 200만원짜리 결혼식날 딱한번 입을 예복보다 잘입고다닐만한거 여러벌사는게 훨씬좋거든요..

 

저랑 남친은 생일선물 기념일 선물도 따로안해요..필요할때 필요한 물건사지...

 

 

점점 천박해지고있죠..

압니다만 예물에 꾸밈에 저 저만큼하면 얼마나 받아야해요?

 

나도 참 유치하고 천박하고 짜증납니다...에휴..

깔끔하게하고싶었는데..진흙탕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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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3.20 01:05
집을 해주시는 것 같은데.. 그게 중요한 것 같은데요?? 집 안해주시면서 님한테 해줄 건 말씀 안하시고 받을 거만 말하시면 문제있지만 집 해주시는거면.. 기분은 나쁘지만 꾸밈비 못 받아도 훨씬 많이 받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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