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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가 좋았던 나의 완소 영화들

김진아 |2008.03.20 14:21
조회 1,700 |추천 0

영상 좋고, 음악좋고~

OST가 좋았던 나의 완소 영화들~

 

원스

 

영화 자체가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 원스

‘음악으로 기억 될 사랑의 순간’ 이란 카피가 팍팍 와 닿아주시는 영화

원스는 어느 한 곡을 뽑을 수 없을 만큼 다 좋아서 OST를 줄곧 듣고 다녔다

그 중에.. 여자 주인공이 CD플레이어 베터리를 사러 편의점에 다녀오던 길에 부르던 그 노래 ‘if you want me’ 개인적으로 이 노래에 묘한 느낌이 있다

슬픈 듯 감미로운 묘한 느낌..

 

 

 

레인오버미

 

 

뉴욕의 쓸쓸한 거리.. 전동 퀵보드(?)를 타고 유유히 지나는 아담 샌들러.

그리고 그의 헤드폰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

"I'm a simple man~  I want to live in a simple world"

첫 장면이 지워지지 않는 영화. 그리고 음악.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얘기 하기 전에 웃음부터 나오는 휴 그랜트의 뮤직비디오!

‘Pop gose my heart~ ‘

로맨틱가이 휴 그랜트는 노래도 잘 한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해준 영화.

Back Into Love 보다 휴 그랜트가 부르는 80년대 팝이 더 정겨웠다는..

 

 

드림걸스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제니퍼 허드슨 

비욘세 언니는 감미로운 목소리라면 제니퍼 허드슨은 정말 파워풀하다

제니퍼 허드슨이 피아노 앞에서 I Am Changing ~ 를 부를 때 호흡 따라가다가 숨이 멎을 뻔 했던 기억이..

드림걸스도 음악 영화라 어느 한곡을 선택하기 힘들다~ 줄기차게 OST를 반복해서 듣게했던 영화!

 

 

내사랑

 

 

귀여워~ 귀여워~ 웃을 때 귀여워~

이 곡으로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했던 영화 내사랑~

이건 사실 영화보단 음악이 좋아서. ^^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상큼하면서 신비로운(?) 목소리가 귓가에 계속 맴도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이 영화가 가장 최근 개봉 작이 되겠다..

훈남 주걸륜의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이란..!!

학교에서 벌인 피아노배틀 장면은 단연 최고였음

어릴 적 엄마에게 등 떠밀려 배우다 포기한 피아노를 다시금 배우고 싶게 했던 영화.

흑건으로 치는 쇼팽.. 도전 해 볼테닷! ^^

 

 

댄인러브

 

 

최근 시사회로 본 영화, 댄 인 러브

전혀 기대치 않고 봤다가 큰 수확(?)을 거둔 듯 한 영화 ㅋㅋ

(영화 내용은 생략.. 궁금하면 검색하라구..  )

영화 보던 중 손드르 레르케 음악이 나와서 무지 반가웠다는..

데뷔 앨범에 있던 modern nature를 영화 엔딩 곡으로 썼다. 이 노래 너무 좋아~

영화 배경이 한적하고 운치 있는 바닷가인데 손드르 음악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완소 영화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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