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어머니의 반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힘들어~ㅠ |2008.03.20 16:20
조회 616 |추천 0

이런데 글 남겨보는건 정말 처음인지라 무슨말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너무 답답해서 첨으로 함 남겨봅니다..

5년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얼마전에 크게 싸우고 3개월정도 헤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만나긴 했지만요..

남자친구네 가족은 남친 남동생 어머니 이렇게 세식구 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을 하신상태시구요..

남자친구 어머니께선 저를 아주 심하게 반대하세요..

물론 제가 애교도 없는성격에 싹싹하지도 못하고 못한점도 많지만

남친 어머님께서 좀 유별나시기도 하거든요..

둘이 싸우는 이유중 가장 많은 이유가 남친 어머니때문에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친은 어머님께 안부전화도 좀 자주하고 자주 찾아뵙고 그러라고..

어머니 혼자 두 아들 키우느라 고생 많이 하신 분이라고.. 다 압니다 알긴 하는데요

사람이 그렇찮아요... 날 이뻐해주고 편하게 대해줘야  자주 전화드리고 찾아뵙고싶은 맘이

들텐데.. 가끔 갈때마다 스트레스 주는 말을 많이 하십니다..

예를들면 결혼하면 맞벌이는 당연히 해야한다는둥 결혼할때 혼수같은거 많이 해오지 말고

돈으로 가져오는게 더 좋다  남동생 한명 있는거 이다음에 니네가 책임져하 한다는 식의 말 등....

그리고 종교적인 강요까지.. 솔직히 이런점때문에 찾아뵙는게 좀 스트레스였던것도 있거등요..

남친과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안고부터 어머님께 연락자주 않하고

자주 찾아오지도 않고 그런다고 혼자산다고 나를 무시한다는등의 말들로

남친을 좀 많이 피곤하게 하셨거든요..

그럴때마다 이런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 전에도 저리 연락 않하고 않온다 못한다 머라 하시는데

결혼하믄 정말 얼마나 더 심할까.. 오죽하면 그런 문제때문에 남친과 결혼하는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거등요... 이런 문제로 서로 많이 싸우다가 헤어졌었지만요..

그때 헤어졌을때 남친이 어머님께 저화 헤어진걸 말씀드리니 어머니 왈

잘했다... 그런애랑은 않된다.. 다신 만나지 마라... 이렇게 얘길 하셨었답니다...

하지만 둘이 너무 사랑하거등요.. 비록 싸우다 서로 자존심에 그런얘길 해서 헤어졌었지만..

지금도 우리 둘은 너무 사랑하고 서로를 원합니다..

다신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기로.. 헤어지지 말자고...

하지만 문제는 남자친구 어머니가 이번에 저희가 다시 만나는걸 아시고는

아주 완강히 반대를 하십니다...

다신 저를 볼일이 없다시면서 걔얘기는 하지도 말라고 개버릇 남 못준다고,,,

물론 지금도 어머님이 불편하고 어렵기는 하지만 남친을 위해서

이제 제가 바꾸려고 노력 할거고 하구있거등요..

이번 주말에 어머님을 혼자 찾아뵈려 하는데

어머님 성격상 내 쫓을수도 있는 성격이시라...

찾아갔을때 어떻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앞이 캄캄해서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저좀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