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오래사귀던 남자가 한명있었어요.
그 사람과 한 6년을 만났었는데.....당시 너무 힘이들어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뒤 같은회사 다니는 남자를 만나어요.
1년정도 교제하다가 올해 결혼하려고 하는데요.
전에 그 남자랑 사귈때 낙태수술한거 꼭 말해야 할까요??
나중에 임신하거나 그래서 병원가면 거의 다 안다고 하던데...
한번이면 그냥 숨기겠지만....세번이나 그런 경험이 있어서요.
걱정되네요.
결혼까지 약속하고 서로 배려하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저의 이런 부분까지도 다 이해해 줄수 있을런지...
톡에 보면 거의 이해해준다고 말은 하지만....주변에서 얘기 들어보면
절대로 말하지 말라는 사람들이 워낙 대다수인지라..
결혼하기도 겁이나고.....그냥 후회가 너무 되네요.
죄인같기도 하고....
이런거 얘기하면 정 떨어질까요?? 휴~~~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