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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년.. 포기하고 살아.

원정 |2008.03.21 14:07
조회 892 |추천 0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포기해.

 

그리고 성년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 해서 키워,

 

이혼 못 해주겠다는 아내에게 더 이상 대못질 하지 마.

 

스킨쉽이 안되면 안되는 대로 살아.

 

섹스가 안되면 안되는 대로 살아.

 

그리고 애덜이 성년이 된 이후에

 

애비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 때가서 다시 결정해도 인생 늦지 않아.

 

지금은 사랑보다 자신의 책임을 다 해야 할 때라는 거

 

그래서 그 아이들이 지금의 그 누구처럼 장성할 수 있도록 돌봐줘야 한다는 거.

 

그게 제일 중요한 첫째임을 잊지 말아야 해.

 

 

아무리 후처가 전처 소생 잘 키워준다고 해도,

 

친 애미가 보기에 성에 찰까?

 

아이들은 어떨까?

 

물론 살다 보면, 당연히 계모라 해도 친모만큼 정성을 다하는 이가 없다 할 수는 없겠지.

 

 

사랑 못 이룬다고 해서,

 

죽는 거 아냐.

 

사내자식이 그정도로 죽어서야 말이 되나?

 

세상 평지풍파 다 겪으며,

 

해야 할 애비노릇도 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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