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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명의로 된 헤어진 남친 핸드폰 요금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답한걸 |2008.03.21 17:15
조회 36,717 |추천 0

제 명의로 남친이 쓰던 핸드폰이 하나 더 있었어요.

지금은 헤어져서 연락도 안하고 소식도 끊겼죠.

 

그 당시 둘이서 쓰던 핑크커플 요금을 끊고 딴 요금제로 바꿔야 하는데

그냥 어영부영 하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1년쯤 지난 후

딴 요금제로 바꿨죠. 그런데 나중에 알았지만 그 전에 제 명의 핸드폰은 정지를 시키고

자기 명의로 새로 가입을 했더군요.

 

 근데 이 X가 그 동안 썻던 요금이 20만원 정도인데 요금은 안내고 정지만 시켜놔서 한참

뒤에 통신사에서 저한테 연락을 한거에요. 어처구도 없구, 화가 나서 당장이라고 따지고

싶었지만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니구 통신사에 부탁해서 그 집 전화해서 내라고 해달라고 했어요.

당장 안내면 직권해지 되서 제가 불이익을 받는다는군요.

그땐 그렇게 넘어갔죠. 하지만 다음엔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도 쫌 됐죠..

 

이번에도 통신사에서 저한테 연락을 했어요. 얼마 안되긴 하지만 내가 쓴것도 아니고..

고객센터에서 집에다 전화해서 내라고 하면 되는데 본인이 없어서 그런말 못한다네요.

제명의긴 하지만 제게 아니라서 해지도 못하고 그냥 둔것도 있고 지난번에 요금 내고

제 맘대로 해지 했어도 되지만 너무 괴씸해서 그냥 나뒀어요.

오늘까지 안내면 직권 해지된다는걸 담주 화요일까지 미뤄놨네요.

 

직접 집에 전화해서 요금내라고 해야 하나요..?(집 전화번호도 간신히 기억해 냈다는...)

이번엔 상담원이 그런 부탁까지 못 들어 준다니까 방법이 없어요.

이번엔 요금도 내고 해지도 해야겠어요. 이제 그 X랑 엮이고 싶지 않네요..

그 X 어머니 저한테 잘해주셨는데..

2년이나 지났는데 전화해서 안부 묻기도 그렇구 전화하면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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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윤섭이개시캬|2008.03.23 12:49
폰요금 하니까 또 생각났다..이 ㅅㅂㄻ!! 너새키 친분믿고 명의 빌려줬더니 폰요금 한번을 쳐 안내서 100만원돈 밀리게 만들고..니 아버지란 사람은 반반 내기로 해놓고선 돈 낼 날짜 다가오니까 연락 끊고, 잠수 타시드라~응??? 너새키는 싸이질 좉나 쳐하다가 나한테 걸리니까 도메인 없애고 잠수 타드라?? 너새키 집안은 무슨 잠수가 취미인거냐??? 아무튼..이 개십라야~넌 눈깔에 띄면 그날 아주 뒤질랜드로 보내주께 돈 갚아라, ㄱ ㅐ십숑 후라질 좉만한 새르키야!!!!!!!!!!!!!!!!!!!!!!!!!!!!! 니 얼굴은 다 팔린거다.. ┐- 잊지 않겠다, ㅆㅂㄻ!! ============================================================== 어머~처음으로 베플됬네여 베플이되면 다들 싸이주소 올리시던데, 저는 패쓰!! 할께요.. 베플로 올려주신 여러분들 캄사해요♡ 몇년 전 일이지만 아직도 돈을 못받은 상태고, 친분하나 믿고 명의를 빌려준 제 잘못도 크지만.. 일은 벌려놓고 연락 두절한 이넘이 너무 괘씸해서 욱한 마음에 썼네여.. 욱한 마음이라기 보다는 한에 가깝다는..;; 혹시라도 이런 넘 어디선가 보거나, 명의 빌려달라고 하면 뺨따구 훌터주세요. ps. 윤섭아..넌 내가 누군지 알지??   눈에 띄면 그날 초고속으로 뒤질랜드 여행을 떠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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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도|2008.03.22 09:40
나도 옛날에 남자친구(연하) 사겼었는데 같이 커플폰 하기로 하고 갔다가 걘 미성년자라서 가입이 안된다고 해서 일단 내명의로 하고, 걔 생일 지나면 명의변경하기로 했다. 한두달 지나고 어영부영하다가 계속 내 명의로 되있는 상태에서 걘 요금 한번도 안내고, 가끔 따로사는 아빠한테 전화해서 통장으로 요금 보내달라고 하더라. 그래도 아빠가 바쁘니까 안보내주고.. 그러다가 걘 폰 정지되고... 그래서 가끔 내 핸드폰으로 지네 아빠한테 전화해서 요금 보내달라고도 하고.. 그러다가 우리 헤어지고..-_- 그때부터 악몽이 시작되었다. 요금 닥달하는 전화가 온거지. 무려 60여만원..-_- 근데 억울하더라. 그런건 좀 깔끔하게 끝내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한 두달 기다리고 참고 있다가, 어차피 걘 폰 끊겨서 연락도 안되니까, 결국 sk본사 찾아가서 세달전 핸폰 통화내역 뽑아서 걔 아빠 전화번호 알아냈다. 그래서 내가 전화했다. 옛날 친군데 내 이름으로 명의해놓고 폰 안내놔서 신용불량되게 생겼다고. 그러니까 그 아빠가 그러시더라. "어?! 걔가 돈 안주던가요?" -_- 몇번 줬는데 걔가 그 돈 꿀꺽한거였지.. 그래도 아버님이 좋으셔서 다음날 바로 돈 보내주시더라. 그래서 나도 깔끔하게 요금 청산하고, 폰 해지하고. 몇년 지난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일은 정말 잘한것 같다. 어쩌다가 글이 길어졌는데.. 암튼, 꼭 집으로 전화하세요. 돈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챙길껀 챙겨야죠. 나도 첨에 전화드릴땐 진짜 망설여졌었는데, 그래도 죽어도 내 돈으로는 그 놈 요금 대신 내주기 싫더라고요. 님. 파이팅.-_-
베플연구대상|2008.03.22 09:30
아 신발.. 난 연인이랍시고 핸드폰 바꿔쓰고.. 인터넷 아이디 바꿔쓰고 개인정보 나눠쓰는 애들 젤 한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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