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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병 할머니..

예진낭자 |2006.11.10 16:45
조회 174 |추천 0

어떤 동네에 귀가 안 좋으신 공주병 할머니가 살고 계셨다.

 

그 할머니가 어느날 길을 가는데..

 

트럭을 탄 아저씨가 계속 따라 오시는 것이었다...

 

그 아저씨 : 같이가 처녀~ 같이가 처녀...

 

계속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주위를 둘러보니 할머니 밖에 없었다.

 

할머니는 할머니를 부르고 있는거라고 생각하시곤.. 기분이 좋아지셨다.

 

더 잘들어 보기 위해 보청기를 귀에 끼시는 순간.. 아저씨의 왈...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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