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의남편때문에 하루하루 우울증으로 사는 한남자의아내입니다
교회에 너무 미친 저희남편 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ㅠㅠ
문제는 평범한 교회가 아니랍니다~
사이비교단에 빠져서 가족을 너무 힘들게합니다
아들하나 있기에 선뜻 어떠한 결정두 못하구 있어요~
오로지 그냥 ㅠㅠ....눈물로만 사는일이 생활화되버렸어요~
문제는 제가 우울증 말기 증세가 보이는겁니다~
하루에두 수십번 숨쉬는게 힘들구 괴롭게 느껴져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까해서
눈물머금고 한글올여보네요`
저희남편과 살아온지가 언~ 13년째예요~ 어린나이에 사랑없이
이사람이면 나하나 책임져줄꺼같아서 누구하나 조언없이 선택한 결혼~
엄마를 잃은지 초등학교1학년 어려서 부터 고생하구 살아와서~사랑받지못하구 자라온 전
저하나만 잘해줄수있는 사람이면 해서 선택한 남편이랍니다
결식올린뒤 임신을 하게됐구 이제 모든걸 다 얻었다 느낀 남편은 밖으로 나돌았습니다
뱃속에 10개월 아기를 위해 집에서 혼자 궁시렁대며 태교를 했구 먹구싶은음식또한
돈아까워 사주지안아서 밥에물말아 먹는일이 주 메뉴네요~외박또한 만아지는 남편
때문에 하루하루 울며살았구 만삭이되 아기를 나앗을때 병원에 남편오지두안았구
아들낳았단 말에 찾아온 남편 진절머리나도록 싫어 여럿 이혼생각 많이 했지만
사람받지못하구 산 저처럼 울아기두 그렇게 만들기 싫어서 꾹 참구살았구
10년넘도록 5년은 남편이룸사롱이나 단란주점에 여자들 끼구 노는 일에 재미들여
술이점 되면 회사사람자기가 쏜다며 다불러 대출까지 하며 절 너무두 힘들게하구
아침이면 술집마담들이 술값갑으라며 문자가 오곤하네요~
술로5년은 절 힘들게했궁 5년동안쓴 빛은 3년을 괴롭혔어요~
제이름으로 대출해서 그빛값으려구 못먹구 안쓰구 ㅠㅠ하지만 돌아오는건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거 외난 뒷바라지에 바쁘구 이사람은 쓰기 바쁜걸까
ㅠㅠ그렇다구 똑같이 쓰구다니면 빛이..너무 싫어서 뒤에서 빛 처리반이라두 댄거처럼
그렇게살았네요~ 어느덧 저희아자씨 회사사람들하구 축구를 하는데
어떤남자분이 교회믿으라며 설교를 하더래요~ 저희아자씨하는말..
자기가 찾던 교회라는거예요~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저희아자씨를 세뇌를 시킨듯합니다
그교회가 수배범였던 정명석<< 목사입니다 중국에서 잡혔다지요?
잡히기전까지만 해두 정명석을 믿구 밀어주는 돈으로 중국에서 별장하나
지어놓구 알몸으로 여자들과 노는 장면에서 수갑차게댄 그런 변태같은
정명석을 저희남편하는말~ 티비 다 조작이라네요~
더 욱낀건 정명석은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기땜에 제가 정명석 욕을 하면 제가 죽을수잇답니다
저의다투기라두 하면 오~주여~하나님아버지~이럽니다 그럴때마다 소름이 끼칩니다
월급타면 자꾸 손을 대구 어디루 돈을 빼돌리는지 알수가 없어요~
세금두 못내면 전기랑 다끈기는걸 알면서두 이달 밀였다 담ㅋ달에 한꺼번에 내~ 이럽니다
그렇다구 담달마니나오는 것두 아니궁 하루하루 거짓말만 늘어가는 남편
새벽2시교회새벽기도갑니다 퇴근하구 또갑니다 맨날 졸리다네요~아기랑 놀아주는일두
잠깐 아기는 아빠오기만 기다리며 시간만 봅니다 친한친구들은 저희집사정을 알기에
이러구 10년넘도록 참구사는 니가 너무 신기하다구 합니다
저또한 여럿 헤어질맘 갖지만 티비에 나오는 부모하나 읍는 집안을 보면 자식들이 삐딱서니를 타서
우리아기두 저없으면 그렇게 댈까바 겁두 나구 제가 이혼하면 저희애기까지 사이비교단에끌여
들일꺼뻔하구 사실 전에 교회대리구 갓다가 저한테 걸여 싸운적이 한두번 아니예요~
그래서 더겁이나요~ 저 남편이랑 긴세월같이햇기에 벌어논것하나없구 이혼하면 전 거지가 되자나요~저희남편 위자료절대못준다하구 ~법정으로 싸운다해두 돈이없으니 자신이없습니다
법앞에 여자가 이길수있는게 없단말..10년이상 살면 이유가 어찌대든 반반재산나누게
법이점 바꼈음 불쌍한여자들이 좀 줄지안을까요? ㅠ 저또한 힘두 빽두 말주변두없구
법앞에서 바보가될꺼예요~ ㅠㅠ그래서 항상 난 외하루하루 숨을 쉬어하 하나~
하루에두 수십번 생각하구 3달전엔 수면제두 약국마다 3알씩 돌아다님서 사구
아파트 고층까지올라서 자살시도까지햇어요~ 누가 그러데요~이런대 글올리면 악플로
더살기 싫어지는 단어들이 올라올수있다구 이런곳에 글남기지말라구 더상처받는다구 ㅠㅠ
그러네요~ 그래두 같은 여자로서 한둘은 저에게 좋은 조언을 주지안을까요?
이태까지 안죽구 버틴저 남편늦게 들어오면 밤에나가서 친구들과 술자리루
위로하며살아요~이제 이짓두 싫습니다 아기가 너무 불쌍해요~
우리아이 올해9살댓어요~어린나이 상처 안주려구 힘들다구 다른엄마들처럼 아기 버리구 나가는일 전 안할여구 노력했구 참구 참다 정안되면 다 키워놓구 해두 댄다 세뇌를 시키며
살아왔어요~그런데 9살은 또 사랑받을나이잖아요~그러고보니
친엄마 돌아가신지 딱 이맘때쯤이네요 ..저의선택은 언제어떻게 될까요?
죽음이무섭던 시절 이젠 죽으면 편안해질꺼같다 느끼네요~
하하..저 정말 미친거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