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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친............어떻게생각하세요 ?

모르쿠로 |2008.03.22 19:11
조회 559 |추천 0

아 저는.....첨으로 써보는 데요...

아 좀 떨리네요...^^;;

이렇게 글쓰는 이유는.........

저 혼자 답답해서요..여러분들 의견도 보고 싶고요....

좋은 의견 듣고 싶어요^^!( _ _ )( ^ ^)

 

좀길다고생각하실지모르겟네요...ㅜㅜ

 

 

그럼...끝까지읽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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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여자입니다..

 

어느 날, 제일 친한 칭구가 네이트온으로 대화중이였는데

친한 오빠들을 보여 준다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올만에 친구본다치고 나갔죠ㅎㅎㅎ

 

그래서 남자선배들을 보았죠.(4~5명가량)

그럭저럭 다들 갠찬더라구요ㅎㅎㅎㅎ

 

음 그러다가 몇일 지나다보니까 선배들이랑 친해졌습니다.

저랑 친한언니도 왔었습니다ㅎㅎ

그래서 술도먹고요~다착했습니다ㅎㅎ

 

음 그러다가...

그때 당시 친동생랑 같이 살고있었는데 원룸이랑 빌라가 있었습니다.

언니랑 저는 빌라에서 살다가 빌라가 불편해서 원룸으로 오게 되엇죠.

그런데 빌라 방날짜가 좀 남아서 거기서 선배들이랑 친구랑 술먹고 놀았죠~

 

그러다가, 빌라방에서 필요한게 있어서 선배언니랑 원룸방에 같이 갔습니다.

그래서 원룸방에서 대화를 하다가 문득 대화(?)를 하게 되엇습니다.

 

선배언니 : "그..너..그남자애중에 xxx알지?"

나 : "응.알아ㅋㅋㅋㅋ근데왜 ?"

선배언니 : "걔가너좋아하는것같던데..."

나 : " 날? 왜 ? "

선배언니 : "아 ..방에 있는데 갑자기 걔가 너보고 싶다고 중얼거리던데..?"

나 : "우와! 진짜 ? 난 선배들 중에 나한테 관심있는 사람 없는 줄 알았는데...ㅋㅋ

       우왘ㅋㅋㅋ아놔내인기란~ㅋㅋㅋ" ( 제가스타일보이쉬해서 남자같다고많이들어요...)
선배언니 : " 아 근데 xx이가(제일친한칭구)걔 좋아한다던데..."

나 : "ㅋㅋㅋ아나 어쩐지 맨날 xx이가(제일친한칭구)말 많이 걸드만ㅋㅋㅋ"

 

...........그랬습니다.

제 칭구는 남자선배 중 그 남자선배를 좋아했고,

그 남자선배는 저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껏 그 남자선배에게 관심이없었고 그 남자선배가 마냥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 저를 좋아할꺼 라는 상상은 꿈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날 그렇게 그사실을 알고 나니 그 남자선배가 약간 티를 내기

시작했습니다.(저를 좋아하는 티를요;)

그래서 저는 마냥 장난으로 손도 잡아주고 그 손을 제 주머니에 넣기도 하고 막 그랬죠ㅋㅋ;;

그러다가 어느 날 그 남자 선배랑 계단을 내려오다가 제가 장난끼 섞인 말투로 물어봤습니다.

 

나 : "ㅋㅋ너나좋아하지 ?"

남자선배 : (당황;;;얼굴빨개짐;;)

나 : " 나 다 알아. 나 좋아한다며~ㅋㅋ"

남자선배 : " 응..좋아해.. "

나 : "근데 왜 고백을 안해 ? "

남자선배 : "........차이면어떡해.............내가 고백하면 받아줄꺼야 ? "

나 : " 응^-^"

남자선배 : " 에이..구라면서...."

나 : " 아니야 진짜야 고백해봐"

남자선배 : " 으음.................너나랑........사귈래...?"

나 : "응사기자^ㅁ ^ "

남자선배 : "정말 ?! 진짜야 ??! 구라아니지 ??! "

나 : " 그래~우리사기는거야! 오늘이1일이다~캬캬"

남자선배 : "> < 우리 진짜 영원히 사랑하자 "

 

하면서 절 안아줬어요ㅎㅎ

핫;;;!!!  제가 말이 너무 길엇군요;;;;

그때는 회상해 보다 보니....히힠ㅋㅋ;;

그렇게 풋풋(?)하게 사랑을 시작했죠.

 

그러다가 남친은 다른지방으로 가야했습니다,,

그런데 남친은 저를 두고 절대로 가지 않겟다고 한겁니다.

그 당시 저는 남친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그래요..;;저나쁘죠....

그래서 저는 시간지나서 나중에 간다고 했죠.

그래서 어쩔수없이 제가 협박을 했습니다.(제가협박은잘해서;;;)

나 : "xx아.내가한달잇다가갈게.."

남친 : "차라리여기있을래........어떻게내가그만큼을기다리냐...."

나 : "야. 갈래 아니면 헤어질래."

남친 :" ...................................................

...........................................................그럼꼭나중에빨리와라...."

나 : "알앗어^-^"

 

그렇게 남친을 그렇게 어렵사리 남친을 보내고...

그래도 매일 매일 연락은 했습니다.

그런데 ..... 남친이랑같이있을때는몰랐는데....몇일 안 보니까 미치도록 보고 싶더군요..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았구요...

남친이 하루는 많이다쳤다고 피가난다고 장난을 쳤었는데 저는 왈칵 울어버렸구요...

 

그렇게...정말 저는 남친이 보고 싶어서...

갓습니다.

 

남친집에는 그 친한 선배언니랑 저의 제일친한칭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잠시 같이 사는거였죠.

저는 별상관 안했어요. 우리 넷은 정말 친하거든요.

그렇게남친집에 한방에서 넷이 살았어요.

 

 

몇일이 지나고 어느날....

제친한칭구가그랬어요.

칭구 : "있잖아...어떤비밀이있어...

니가 오기전에 언니랑 너한테 그얘기 하지말자고 약속했었어...

................................근데 너는 승이랑 왜사겨?"

 

그랬어요.

저는 그때 칭구의 말이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고싶었는데 칭구가 절대 알켜주지않더라구요..

너한테안좋은거라고......이거얘기하면 넌분명히 니 남친이랑 헤어질꺼라면서...

그래도 듣고 싶다고 했는데 안말해 주더군요...

 

 

 

 

 

 

 

 

 

 

 

 

 

 

그리고...어느날....그비밀이깨지던날....

 

 

 

언니랑 저랑 좀..어떤 이유로 언니가 화를 내는 겁니다 ..

그러다가 언니를 보러 언니가 오라해서 컴터하고 있는 방으로 갔는데 ............

.........................................언니가 울고 있었습니다.

 

선배언니 : " xx아.....술먹을래....?"

나 : " 왜울어?!!!!!!!!!!!!!!!!!!!!!!!!!!!!!!!!!!!!!!!!"

 

선배언니 : " 할말있어...술먹을래 .........?"

나 : " 먼일인지는 모르겟는데...... 하...몰라..올만에먹자ㅋㅋㅋㅋㅋ

        그나저나그만울어...왜그래갑자기.....으휴...."

 

 

 

그리고술을먹으면서...

선배언니 : "xx아...나진짜...너한테미안한거있다..."

나 : "ㅋㅋ왜 ? ㅋㅋㅋ먼데 ?

        누구에관한건데ㅋㅋㅋㅋㅋ?"

선배언니 : "....니남친에대한거....

                 나도껴잇구....."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설마둘이떡친거 ? ㅋㅋㅋㅋㅋㅋ"

 

선배언니 : "................................;;...

                 ..........................................................."

 

 

 

여튼 남친이랑 절친한언니랑 떡을 친겁니다.

 

(그때 당시까지 남친이랑 저는 한번도 관계를 가진적이 없었어요.

가슴 조차 만지지 않았어요. 저랑 있는 자체가 행복하다고...)

 

그래서 저는 그날 너무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해서 술을 엄창 먹엇습니다.

..............................

..........................................그래서깨질라고................

이제헤어져야겟다생각했는데.................

.........................

차마못헤어지겟는거에요......

 

나 : " ..................... 너없이어떻게살아?......"

아진짜 지금 진짜 너 미운데....... 너없으면진짜...어떡게살지...?"

남친 : " 정말....미안해.....xx아.......나도 정말 너없이 못사는데...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서로울면서안았어요...

이렇게 제가 한번 봐주고.......

더 요약을 해서 말하자면............

남친이 또 남자의 성욕구를 못참고 선배언니한테 또 껄떡된겁니다....

아 그때도 헤어지고 싶엇어요...................

 

 

 

 

 

 

 

이렇게 남친이 저에게 실망을 두번 안겨 주었어요..

그런데 어떡해요....정말 없으면 죽을것 같은데......

정말 사랑하는데....없으면 빈자리가 너무 큰데.....

 

남친은 절 정말 사랑하는 걸까요?

자꾸 의심이 가요.....

남친 동생이랑 저랑 좀친한데...

남친 동생한테 전에 제가 물어 봤었어요.

제가 "니 형은 몇명 사겨봣대 ? 그랫는데 동생이

"니가처음일꺼야." 그러더군요..

자기가 보기에도 형이 절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근데 남친말로는 제가 세번째라고 하더군요.

사긴 여자 두명은 어이없이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남친이랑 저랑 둘이 살아요.

이제는 남친이 저만 보고 살아요.

우리서로정말사랑해요....

이제는 남친이 진짜 절 정말 사랑해줘요...

 

 

 

이젠 의심 가는일은 없는데...

 

제가 궁금한건 ... 이런 남자랑 쭉 같이 살아도 될까요 ?

이 남자랑 계속 사겨도 될까요 ?

결혼까지 할껀데...

주의사항 같은 것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이 남자랑 끝까지 행복하게 죽을때까지 살고싶어요.....

 

긴글읽느라수고하셧어요...ㅜㅜ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어요

이런남자..어떻게생각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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