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울 집도 전남 광양인데... 학굔 순천서 나왔구.....
지금 전 경상도 구미에서 살고요 신랑은 당연히 구미사람이구요
우리는 결혼을 5년전에 구미에서 했슴다
친정 부모님은 전라도에 친지들은 서울 강원도 경북 등등 워낙 전국구라
중간지점인 구미에서 식 올렸슴다
하객분들 운신하시기 좋은 곳에서 식올리는 것이 좋지않을까 십네요..
여자쪽에서 첫 혼사이면 대부분 여자쪽에서 식 하던데...
우린 첫 혼사였지만 사정이 그러하다보니 중간 지점서 했습니다
피로연비는(식대) 각자계산하는게 상례같던데 저흰 시댁서 멀리서 오시는
사돈분들 섭하다고 대신 치러줍디다...
아무튼 좋은 쪽으로 결론내고 행복한 결혼식, 생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