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옛애인 이승연에 '소개팅' 부탁
[굿데이 2003-09-16 07:12:00]
"(이)승연아, 여자친구 좀 소개시켜줘."
영화배우 겸 탤런트 김민종이 과거 연인인 탤런트 이승연에게 '소개팅'을 부탁해 화제다.
김민종은 15일 오후 4시 서울시 영등포구 양화동 소재 선유도공원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주목걸이>(극본 이덕재·연출 정성효)의 제작발표회에서 인터뷰 도중 "최근 (이)승연이와 전화통화를 했는데 내가 소개팅을 부탁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이어 "현재 결혼보다 애인 만들기가 급선무다"며 '외로운 싱글'임을 강조했다.
김민종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이승연이 방송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종의 결혼식에 꼭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데 대한 화답인 셈.
김민종은 이어 "전화통화에서 (이)승연이가 '<진주목걸이>의 예고편을 보니 느낌이 너무 좋다. 좋은 작품이 탄생될 것 같다'고 말했다"며 "가끔 전화를 통해 안부를 묻는 등 이승연과는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영화 <나비>에서 호흡을 맞춘 김정은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열애설이 나돌던 당시 영화포스터 촬영차 함께 제주도에 갔던 것이 김정은씨와 함께 여행을 간 것처럼 비춰져 생긴 오해"라면서 "지금도 공석에서 가끔 만나면 '정은씨'라고 부르며 격을 갖춘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김민종은 이날 '이상형'에 대해서는 "느낌이 좋은 여자"라고 답했다.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김민종이 주연으로 나선 <진주목걸이>는 오는 20일 첫 방송되며 영화 <낭만자객>은 오는 12월5일 개봉된다.
김수진 기자 aromy@hot.co.kr
<SCRIPT>
function newsprint(office, article_id)
{
window.open('/news_print.php?office='+office+'&article_id='+article_id,'win','top=10,left=10,toolbar=no,location=0,directories=0,status=0,menubar=0,scrollbars=yes,resizable=1,width=620,height=500');
}
function newsmail(office, article_id)
{
window.open('/news_mail.php?office='+office+'&article_id='+article_id,'win','top=10,left=10,toolbar=no,location=0,directories=0,status=0,menubar=0,scrollbars=yes,resizable=1,width=620,height=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