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랑 같이 일하는 여직원 땜에 화딱지 나서 하루에도 피가 열두번씩 거꾸로 솟아요~
이럴때 어케 해야 하는지~
저는 조그만 회사 댕기고있구요, 여직원은 그 여자와 저뿐 입니다.
그 여직원 작년 이맘때쯤 거래처 남직원 하고 눈 맞아서 둘이 사귀더니 그때부터 완전
일은 엉망입니다.
진짜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있지만 큼직큼직 한것만 몇가지 말하자면은요...
회사 출근 하고 부터 오전 내내 핸펀 전화 붙자고 삽니다.
참고로~ 회사에서 전화비 보조 해주구요
휴대폰 열나면 회사 전화로 전화 마구 해 주십답니다.
그러다 눈치는 보이는지 3층 사장실로 들어가 전화 통화 합니다.
오후엔 외근을 핑계로 나가면 함흥차사~ 들어올 생각을 안해요~
그리고 그렇게 나가서 놀고 있는거 뻔히 아는데 얼굴엔 철판을 깔았는지 거짓말도 완전 밥먹듯이 합니다.
글구 하다하다 외근 핑계 될것도 없으니까 말도 없이 나가서 연락도 없이 안 들어 올때도 많습니다.
그렇게 그 여자가 일도 않하고 하니까 상당부분 그 여자가 할일이 저한테 넘어왔습니다.
그 여자는 경리거든요 물품 시키고 하는거 이제 제가 다 합니다.
한달전부터 휴지 떨어졌는데 사다 놓을 생각을 안해요~ 말을 해도 그때만 알았다고 하고 땡이예요
저 여기 들어 온지 얼마 안되서 지 보다 늦게 온다고 지랄 지랄을 하더니 남친 만나고 나서 부터는 일찍 와야지 8시 반이예요
보통 9시가 기본, 토욜은 10시 넘어서 전화 하면 그때 나온다고 지랄,,
그때 나와서 뭐 하냐구요~ 12시 퇴근인데
저희 출근 시간 8시 반이구요 전에 저한테 지랄할때 그 년 저보다 1-2분 먼저 와서는 저 올때까지 암것도 안하구 있었어요
글구 그년 집은 회사랑 10분 거리 전 한시간이 넘어요~ ㅠ,ㅠ
제가 다 아침마다 청소 혼자 다하구요~ 화장실 청소도 제가 다합니다.
글구 대청소 할때마다 완전 톡겨요~ 청소하는거 뻔히 다 보면서
유유히 전화 통화하면서 사라집니다. 그리곤 청소 다 끝내고 또 우아하게 등장해 주시고,,
오늘도 늦게 와서는 몇 변 콜록 거리더니 아프다고 조퇴하고 갔답니다.
아프긴 오자마자 전화 통화만 계속 해더니만,,
위에서 여기 차장이랑 그러쿵 그런 사이라 그 년한테 암말도 안 해요
완전 저 혼자만 열받는게지요 ...
지금도 너무 열받아서 주저리 주저리 적었네요~
완전 그년 쇼킹한 얘기도 많은데 그건 담에 하나씩 하나씩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