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조언부탁드릴께요..

김백조 |2008.03.26 01:46
조회 45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사는 24살 처자입니다.

사실 24살이 되도록 여태 한번도 생각지 못한 앞으로 살아 갈 날들에 대한 막막함에

이렇게 여러분께 조언을 얻고자 하는데요,,

 

사실 부끄럽지만 중학교때 방황을 너무 심하게 한 탓에 다행히 졸업은 했지만

고등학교 문턱도 한번 밟아보지못한 중졸입니다..

그리고 안정치 못한 집안에대해 항상 밖으로 나돌아 다니며 일을 하였습니다.

일이라고 해봤자 다방에만 전전했구요..

16살때부터 지금까지 다방을 다니면서 제대로 돈 한번 벌어보지 못했구요

일찍 일을 해본만큼 장사도 한번 했었습니다..

돈벌이는 잘 되었으나 게으른탓에 일수빚을 크게져서 거의 천만원정도의 빚이 생겼었구요

그 빚은 제 힘으로 갚은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이가 좀 많은데

그 사람이 조금씩 해결해 주어서 갚긴했지만

그 후로 또 일을 여러군대 했지만 빚은 안지고 했는데요,

어쩌다 아는언니랑 일을 하게되고 그언니한테 조금씩 빌려쓴 돈이 있었는데

자기 사정이 안좋은데 남 사정봐주게 생겼냐고 차비까지주면서

서류떼오라고 해서 정말 죽어도 안쓰겠다던 일수에 다시 손을 댓구요,

백만원도 안되는 돈 때문에 며칠뒤면 해결될돈을 반강제적으로 쓰게됐습니다.

어쨋든 줘야될돈이지만 사람에 대한 배신감도 그렇고 마음이 무척상했습니다.

그 언니랑 같이 일수를 찍기로하고 일을 시작했는데

제 선불금중에 백만원을 빌려달라길레 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가게를

그만두게되서 그 백만원을 달라고하니 당장 못주겠답니다..

쓸대없이 2주만에 삼백만원이라는 빚을 지게되고 지금은 일도 그만두고 숨어지냅니다.

한가지 안좋은일이 터지니 이것저것 감당할수없는 것 들이 저를 가로막고있습니다..

장사할때 음주운전을 해서 벌금 100만원과 면허취소된 후 30만원 무면허가 기소중지에

지금 집으로 형사들이 찾아오고 그래요.. 그래서 집에 있을처지도 못되고 이렇게 지냅니다.

그리고 2006년 제 아는 또 다른언니한테 휴대폰 명의를 빌려줬었는데

에스케이와 서울보증보험 토탈 휴대폰 2대가 170만원돈인데 그것도 독촉받고있습니다..

제가 살아온 날들에 대한 머리아픈 것도 있지만

사람에 대한 배신감같은거나 그런것도 이로 말로 할수없구요..

이제는 조금 괜찮아졌지만.. 남한테 싫은소리못하는 성격인데

일단 이번 31일 말까지는 해결해달라고했는데 어찌될진 잘 모르겠어여...

기술도없고 기본학력도 되지않고 일을하면서 술을먹고 정상적인 생활도 못해

망가진 몸에대해 자신도없고 무엇부터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공장에 취직하고싶어도 월급차압이라면 괜찮지만 잡으러 온다네요...

나이 24살에 빚은 빚대로있고, 내것도 감당안되는데 남좋은일만 다 시키고

어떻게 살아야될지 정말 죽고싶어요...

죽자살자 일만해보고싶지만 제가 의지도 부족하고 해 본일이 없어서

너무 힘이들어요........

저에게 욕을해도 좋으니까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될지

따끔하게 충고를 좀 부탁드릴께요.

제 상황에 맞게 어떻게 취업을 해야될지도 조언부탁드릴꼐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