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사연을 말씀드리기전에...
저의 글로 인해 바쁜시간을 잠시나마 내주셔서 공감해주신다는 점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__)
저는 29살의 고민남입니다.
중.고교시절부터 기계분야의 매력에 젖어..
전공을 공부해가며 여느 사람들처럼 평범한 직장생활을 이제 마치고..
요번 기회에 조그많게 공장과 사무실을 얻어
그 동안 꿈꿔왔던 개인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사업...말이 거창해서 그렇지;; 컴퓨터로만 하는 일이라서...
위험부담(적자)도 전혀없고...투자비도(자본금) 남들만큼 거창하게 할 정도의
필요성도 아직 부담스럽지 않기에...^^;
업체에서 요구하는 충족조건을 되도록 저렴한 금액으로
빠른시간안에 최상의 서비스를 대응해드리는 방법이...제가 거듭 성장할수있게 하나봐요^^
직장생활 하던것보다 훨씬 매력적인 소득에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는데요...
결코 자만은 금물이겠죠? 이렇게... 행복한 고민을 하는 햇볕이 따뜻한 봄날...
봄바람이...마음에 불때쯤...그 동안 그늘진 마음한구석이 문뜩 생각나네요...
^^; 에고;; 서론이 좀 길었네요...
평소 활발하고 웃음이 많은 성격이라...주변인들에게는 외로움이 없어보이는
사람으로 보였을꺼에요...아버지가 하시는일이 저와는 전혀 다른분야라서
사업상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모두 이민을 가신상태이구요...ㅡㅜ
마지막으로 연애를 했던 시기는 4년전...왜 그 동안 또다른 애인을...사귀어 두질
않았던건지... 스스로에게 질책하듯 마음한구석이 아려옵니다...
여자친구를 미리 사귀어둬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무관심하고 자만했던거죠...
궁핍한 변명일지 모르겠으나... 회사-집-회사-집 주말에도 회사;;; 제가 생각해도;;;
가끔씩 내가 왜 이러고 사나...싶어요... 외모나 성격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구..생각
하실만한 분도 계시겠죠? -_ -;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나 ;;; 조금 작은편이에요;;
170cm , 64kg 하지만...비교적 얼굴이 양호한 상태? ^^; 정도라고 하면...
덜 혼내실거 같아서...적긴 적어봅니다만 ; ( 워~워~ 여러분 진정좀...ㅡㅜ)
예로 고교시절에 7-7 단체미팅을 했었는데...몰표를 받은 사례도 있었...
( 워~ 워~ 여러분.. 릴렉스... ㅡㅜ )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후라... 지금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자존심을 지켜온터라 친구들에게 SOS 하기는 정말 싫네요...
요즘들어 혼자 밥먹고( 2~3 끼를 모두 식당에서 사먹는데요 ;;; )
단란하게 연인들이나 가족끼리 식사하는 모습보면...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는것
같아요...필자의 입장에서서 여러분에게 어떤 문제점으로 비춰질런지...
정말 답답하고 막연한 심정은 틀림없네요...
여자분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요즘 낯선 주변을 둘러보면...
쉽게 남녀가 만나... 짧은 사랑에 대해 가식적인 모습이 드러날때쯤 헤어지는경우...
단순하게 쾌락만을 추구하려는 기회주의자들...휴대폰 바꾸는 시간보다 애인이
더 자주 바뀌는경우들...흔히 종종 볼수있지요 ?
개인적으로 정말 좋게생각 하지 않아요... 제가 성인군자나 옳바른 가치관만 추구하는
사람은 분명 아니더라도... 이성관에 대해서는 늘상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올해가 다 가기전(마지막 20대 시절)
화려한 겉모습에 속이 빈 여자보다는...
마음이 따뜻하고 진지하게 서로에게 격려를 할줄아는...여자를 만나고 싶네요
오래기다려온 만큼...정말 보람을 느꼇으면 좋겠어요...
휴...기회라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참... 네이트온 메신져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친구요청도 좀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