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 스타냐..난 타스다 ♣마흔 네타스

쟈갸 |2003.09.17 10:58
조회 239 |추천 0

그렇게 생각한적이 있었슴다..

혹시 아주 혹시라도 조금쯤은 세유가 타스를 좋아하진 않았을까??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그저 막연히 그런 생각을...

 

 

 

 

 

어???..타스야..타..타스야...

 

조노뮤가이네가 왜저란댜???ㅡ.ㅡ;;;ㅡ 유경...

 

 

 

 

 

아직  첫교시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타스는 가방을 챙겨들고 나가버림돠..

처음에는 무슨일일까..햇지만 유경은 알수 잇었슴다..

 

'타스....지금은 힘들거야.하지만 널 위해 잘 된거야..

 

니가 너무 아파하지 않으면 좋을텐데..

 

그래도 세유 이자식..약속은 지켰군아..후훗..

 

하긴 진심이 아니엇을테니 쉽기도 했겟지만..'

 

 

유경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친구의 슬픔에 목이 메어옴다..

 

한편 안심하고 잇는 유경에 비해..

타스는 너무 힘들엇나봄다..

퓨마를 타고 폭주를 하기 시작햇슴다..

얼마나 달렷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몰랏씁쪄..

 

어느덧 해는 뉘엿뉘엿 잠을 자러가고.......어둡사리가 지기 시작함돠..

 

 

 

 

 

헉..헉...그래 첨부터 알고잇썻다이가..

 

등신가치 니 와그라노..ㅡ0ㅡ..

 

이자삐라..이자삐느기라..

 

그노마는 내가 심심푸리 오징어방구였는기라...

 

(오징어 땅콩 아님꽈???ㅡ.ㅡ)

 

차라리 잘댄거 아니가..일찍 정리할수록 더 쉬블낀께네..

 

하모 ...하모..하하하..

 

웃어라 타스야...니는 웃는기 젤로 니답따이가...

 

하하하하..흐흑...ㅜ0ㅜ...ㅡ 타스

 


 

 

 

야!!야!!!야!!!!!

 

너 미쳤냐???왜 울다가 웃다가 저혼자 지랄이야..

 

그 기집애 저런 정신나간뇬 때문에 우리 이고생시키는거야.

 

아오오오..ㅡ.ㅡ^..그 재섭는 계집때문에

 

이게 무슨 짓거리야..퉷!!  ㅡ_-;;;..ㅡ 비행1

 

 

 

 

민이 형만 아니면 아주 아작을 내버릴건데..

 

아주 하루죙일 따라다니느라고 진 다 빼고..

 

배도 고프고 쌰앙~~~너 이뇬아 아 ~~~대충좀 싸돌아 댕길일이지..

 

웰케 이 어빠야들을 개롭게 하냐..엉..ㅡ 비행2

 

 

 

 

0.,0...이기 머꼬???앙그케도 심란하구마는...ㅡ 타스

 

 

 

 

이기머꼬??크큭...야!!니들  요 꼬맹이 하는 말 들엇냐??

 

우리보고 머냐고 물어보는데..으크크큭..>_<...ㅡ 비행1

 

 

 

 

 

 

결국 달리다 달리다 온곳이 진주 촉석루 엿슴다..

세유와 오려다 우스운 추억을 만든곳말입쪄.

(기억하심꽈..고속도로 자전거 사건??)
아무생각없이 달려온곳이 다시 세유를 생각나게해 눈물이 나려함돠..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험상궃은 대여섯명의 사내들의 등장이 상당히

맘에 들지 안슴돠..
타스는 보이지 않는 존재라는냥..자기들끼리 떠들고 웃고함다..

 

 

대체 이 잉간들은 누구일까엽??

 

 

 

 

그러니까..머야..그..민이 형 동생이라는 그 기집이..

 

저기 저 꼬맹이를 처리해달라고 햇단말이지...엉..허..참ㅡ 비행2

 


 

 

 

자기네들끼리 속닥거리던 비행사(?)들은 타스에게 눈을 돌림돠

타스는 순간 뭔가 잘못되고잇는 느낌이 들엇슴다.

그것도 불길한 아주 불길한..

문득 세유의 헤어지잔 마지막 말에 흔들리던 그의 눈빛이 떠오르고.

세유의 곁에서 비켜서있으라던 민의 말이 떠올랏슴다..

결국 이렇게 헤어져버렸는데..뭐가 남았는지..

왜 자꾸 자신의 주위에 낯선 사람들이 모여드는지 알 수 없엇슴다.

 


 

 

 

당신들 멈미꺼??ㅡ0ㅡ..

 

와 자꾸 내뒤를 따라댕기는긴데예??ㅡ 타스

 

 

 

 

우리 원망하지마라..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러게 그런 자식하고는 애초에 만나질 말았어야지..

ㅡ_ㅡ;;;시작해라..조심해라 만만히 봣따간 큰코다친다

여자애가 보통이 아니라더라...ㅡ 비행1

 

 


 

 

0.,0...ㅡ 타스


 

 

 

 

갑자기 네명의 남정네들이 타스를 애워쌈돠.

타스는 방어태세를 갖추엇슴다..

이 사람들은 그냥 단순한 건달패는 아닌거 같앗슴다.

자세가 무언가 한가닥씩 한 사람들이란걸 알려주엇슴다.

쒸~~~~이익...공기를 가르며 선제공격을 하는 타스..

한동안의 접전!!!타스는 지쳐갔슴다..

아직 민이들에게 다친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상태로.

건장한 사내 네명을 상대하기란 버거웠슴다.

뒤에 서서 지켜보던 한 사내가 손짓을 하자 갑자기..

눈앞이 어질해지고....마취약 냄새가 코를 자극함돠..

'치..치사한 놈들.....애초부터 이럴거였.........'

타스의 눈이 스르르 감기고 잇섯슴다...

 

 

 

 

★오랜만임돠.

명절 잘 들 보내셧슴꽈?

한동안 안 온사이에 너무 재미잇고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잇슴돠.

자주 글 올리지 못해 죄스럽슴돠.

여러가지 사정이 잇어 그러케 됫슴다.

병원들락거리느라 말입쪄..ㅋㅋㅋ

그렇다고 쟈갸가 무신 사고를 치고 댕기는건....ㅡ.ㅡ;;;

눈치 채셧슴꽈..쟈갸는 사고뭉침돠..우어엉..

늑장글이지만 그져 어여삐 여겨주시고 미어하진마라주심 안될까여??

꼭 완결까지 가고싶은데..그거이 맘대루 안됨다..키힝..

태풍매미로 인해 피해가 많을줄 암돠.

수해입으신 분들 힘내시구요..쟈갸 이만 물러감돠...(^^)(__)꾸버닥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