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와 11살 차이가 납니다..
지금 한 9개월 정도 사귀고 있는 도중이지만 정말 그동안은 잘해줬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남자친구는 저한테 소홀해 지고 남자친구가 나이가 있다보니..
일이라 뭐라해서 술먹는 날이 자자셨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은 계속전화해도 전화를 받지를 않길래 솔직히 의심했습니다..
근데 낮에 만나서는 친구네 집에서 잤다는겁니다..
그래서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서 그냥 넘겼습니다...
그러고 몇일이 흘렀는데 어떡해하다가 아저씨가 몇일전에 잤다던 친구네 집에
가게되었는데 가는도중 친구네집 어떻냐고 좋냐고 물어보니깐
몰라 가본적 없는데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싸웠습니다... 알고보니 술이 많이 취해서 안마를 갔다고 하더라고요...
저랑 사귀는 내내 그런데 가는 사람이 아니였는데..
고작 노래빠나 그냥 빠가 다였는데... 그래서 충격을 많이 먹었습니다..
솔직히 헤어질생각도 많이 해봤고 했는데...
정말 부모님께서도 다 아는 사이고
어쩜정말 부부같은 사이라 고민도 많이 되고 헤어지면 내가 힘들꺼같다는 생각에
차마 헤어지자는 말은 못했습니다...
그러고 보름이 지났습니다...또 술을 먹고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제가 일이 끝나고 새벽 4시에
연락을했는데 그때 통화하고 낮 4시까지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집에도 안들어오고... 어디갔냐했는데...친구네집에서 잤답니다...
그말을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그사람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해서
잠도 못자고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습니다...
그런일이 있으면 하루 종일 잠도 못자고 일은 나가야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에 2시간
잡니다... 이런 절 몇개월간 봐왔음에도 그사람은 제 생각은 눈꼽 만큼도 안합니다...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가면갈수록 사람이 변해갑니다...
헤어져야할지 아님 그냥 용서해줘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