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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시작했지만...답변부탁드려요..

답답이 |2008.03.27 14:41
조회 289 |추천 0

항상 보기만하다가 답답한마음에

글을쓰게됐네요...^^

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1년됐구요...

헤어진이유는 남자친구가 전역하고 마음이뜬거같았고

또 다른여자가 눈에보인다고 하기에

헤어졌습니다

1년동안 헤어져있으면서 두세번 만났었구요..

지금 남자친구는 중국에있습니다

공부중이구요..

작년에 중국을갔는데..올해2월쯤 한국에와서 한번 만났습니다

역시 4년을 사겨서그런지 옛감정도 들고 흔들리더라구요

그러다...둘이 현실적인문제로 이래저래 하다가 남친은 중국으로 다시갔어요..

근데 남친,,중국에서..여자친구가있었어요..

그러고 전 그래 안되는거야 이제그만하자!정말...잊자..

다짐하고 또 저는 생각은나도 그때뿐...잘지내고있었죠..

근데 떠나고 일주일뒤부터 연락이 계속 오더라구요

전 씹었꾸요...그러다가 전화가와서 받았더니..

한국에서 저만나고 중국에서 현재 여자친구랑 다시 잘사귈수가없어서

헤어졌다더군요..물론 남친이 헤어지자고했구요..

그여자는 잡았던거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랑 다시하고싶다는 의사를 조심스레 말하더군요

물론 다 믿진않아요..근데 진심이 보였어요...

그래서....저 일주일동안 생각 많이하다가...

저도 그사람 아직 못잊었고....현재 남자친구도 없고...

어차피 둘이좋아도 그사람은 타지에있고

난 여기있고...힘들텐데.,...친구들도 다시 사귄다는사실 알면

다 반대할테고...이남자랑은 결혼은 아닌데...아니야 아니야

하면서도....저......어렵게 다시 시작하기로했습니다...

근데...제가 지금 답답한건...

남친 정말 잘합니다..꼬박꼬박 전화해주고  우리부모님 찾아뵙겠따고하고

이번에 한국오면 반지하자고하고....

정말 주윗사람들은 가식이라고생각할지 몰라도

저는 진심이 보였습니다..

근데..저...친구들한테 말도못하고...노력하는그사람한테 미안함같은것도 들구요

둘만 서로 좋다면.....주윗사람들 신경안쓰일줄알았어요..

근데.....저는 친구들한테 다시사귄다는 말도 못하고...

저희엄마도 반대하시거든요 예전 사귈적부터..

저...이사람...너무조아하는데...결혼은 아니라고생각했었어요..

그래서 미래는함께할사람아니니까 그만두자...는 생각은 정말

하루에도 몇번이고 들지만..이사람 좋습니다...

물론 저한테 모질게한거..다잊었다면 거짓이겠지만...

답은 뻔히 알고있어요.....저두,,,결혼은 정말 아니거든요...능력이나 집안환경이나...

근데 그사람은 조아요....다시사귄다는사실알면 주위반대도 심할꺼고

그리고 아직은 믿음이없얻요...솔직히 중국에서 또어떤여자를만나서 감정이생길수도있는거구

근데 그사람은 확고합니다..

마지막이랍니다...깨달았답니다...님들은 바보라 생각할지모르지만

저는 진심 느껴졌어요..

정말 답답하네요;...

정말 이게 사랑일까요?

많은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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