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자는 못갑니다.. 싫습니다.

스머프 가족 |2003.09.17 14:12
조회 1,269 |추천 0

면사포를 써야 그집사람이다... 읽고나니 답답해지네요

저도 동거하고 이제 결혼식 얘기 나오는데 나중에 말듣기 싫으면 다 해주는게 낳겠죠..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남들하는만큼하고 나도 받을껀 다 요구해서 받아야지... 하는 생각

넘 속물같은 생각인가요???

 

옥션에서 홍삼을 샀습니다.. 결혼식안해도 며늘이라구 곧 다가올 시아버지 생신 선물입니다.

이제 1년 남짓살고있는데 때마다 챙기기도 힘듭니다. 울 신랑 아직 학생이라 학비를 아버님이

주십니다. 그게 시어머니 유언이셔서 지키고 있지요... 그럼 생활비는?????

학생남편이 주말마다 알바해서 근근히 살고 이젠 제가 벌어야겠지요....

제가.. 출산한지 이제 두달째라 여지껏 놀았지요..

암튼 시아버지 생일이 다가오니... 평일인것 같은데 그럼 주말에 가야겠죠???

생일당일날 나 혼자는 가기 싫은데....... 그렇다구 남편 형이 미역국을 끓일까요?
어버이날 카네이션 한송이 사오지도 않은 사람인데.. 이휴..

생일지난 주말에가면 그때 미역국 끓이기도 뭐하고.........

 

아버님 생신인데 어쩌지?? 하는말에 아침에 전화나 한통 드리지뭐...

남편이 이렇게 말했는데 울 엄마 아빠 생일때는 선물사들고 갔으니 가야죠..

 

추석때 단단히 맘상해서 명절날만 가기로 굳은 다짐했는데.

 

그래도 동거하고 처음 맞이하는 생신인데 생신당일날은 못가는데 주말에 가도 미역국을

끓여야할까요?? 케잌이라도???

 

같이 살아서 좋은것도 있지만 아직은 힘든게 더 많은것 같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