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20대초반이고!
고등학교 졸업후 1년동안 TM이랑 대기업생산직을 다녀봐왔습니다.
TM은 3개월 일하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퇴사하고, 대기업 생산직은 일이 힘들어서 퇴사하였습니다.
퇴사한 큰 이유는 제 성격에 안맞다고 할까?? 성격이 내성적이고 낯가림 심해서
처음보는 사람이거나 친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말을 잘 안거는 편입니다.
성격고칠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고, 말을 걸려고 해도 겁이나고 조금은 두렵기도해서
회사동료들한테 말도 못붙여봤습니다.
지금은 다른 회사 생산직에 취업했는데,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됩니다..
심지어 같이 밥먹는 사람들도 첫날에는 같이 밥먹다가 이제는 피하기까지 하네요..ㅠㅠ
기숙사에서도 혼자서 다니고...(제 나이의 또래가 없습니다..ㅠㅠ)
타지에서 생활하던지라 많이 외롭고 쓸쓸하네요.
친구들도 그리워지고....
회사사람들한테 자연스럽게 말도 걸고 싶은데 숫기가 없어서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하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