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O^ 제 남친 이야기

ruwji |2003.09.17 19:22
조회 876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만있다가도 계속 히죽히죽 웃음이 나오는 날인지라 저희 커플 야~그좀 할라구여

오늘이 3년 되는 날이거든요  드뎌 우리 커플도 장수 커플에 등극했답니다(제 나름의 생각입니다 ㅋㅋ 주변에 저희보다 오래넘긴 커플이 없거든요 첨에 멋모르는 절 가르치던 친구들 이젠 제가 '커플 유지란?'이란 걸루 갈키고 연예상담해줄수 있는 단계가 됐답니다.)

 

CC로 학교 동기들 다 염~장 질르구 100일날 방안가득 풍선불어준 이벤트며~ 비오는 수요일날 장미며~ 이래저래 200일,300일,500일 넘어넘어 1000일(저번에 아이보따리 소개해주신분 감사 감사~ 남친은 책보다 일편단심상장을 더 좋아하는 눈치더라구요)두 이렇게 넘어넘어 심하게 싸운 이주전두 넘어넘어 어언 3년!!!!!

 

물론 가끔 특별한 날에 까먹고 넘어가서 가끔 서운하게는 하지만....얼마전 싸울떄두 맘아팠지만...

(싸운것두-_-;;;.....나만 싸웠다고 생각했답니다. 남친은 그냥 사귀는 중에 투닥거린 정도로 받아들인 것 같은데 저만 '이젠 헤어졌구나~'하고 쌩~~~라이브쑈를 했답니다  ...하필 그날 왜그리 여러명 봤는지 한동안 얘들 못볼듯 우예 보능...)

 

아주 아주 얘교 만땅에 저만 생각해주는 걸 피부에 느껴지게 하는 남친이랍니다.

제가 암만 좋아해두 남친이 저 좋아하는 만큼 될까 싶네요

 

아콩~ 오빠 만나러 가야 겠네요.  그럼 이만 염장 지르고 갑니다

ㅋㅋㅋㅋ 염장 질러서~ 축하 메세지 기대하는 건 그런가요?  그래두 축하 좀 해주세요~

 

 

 

p.s. 오늘 만큼은 오빠라 많이 많이 불러줘야 할듯~ 5살차지만 왠지 낯간지러버 맨날 저기~ 야~ 있잖아~로 불렀죠~ 전 오빠두 없구 제3의 성인 공대여인네라 애교의 애자를 멀랐거든여~ 오늘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다~ 함 벌려봐야 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