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미치겠습니다

챠밍걸 |2008.03.28 22:16
조회 483 |추천 0

 

 

 

안녕하세요......^^히히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항상 눈팅만하다가....막상

제 고민을 털어놓으려니까....

답답하네요.......ㅠ^ㅜ히히........

 

 

 

제겐 남자친구가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어제....3월27일이죠!

하지만...저는 A라는 남자와 오랜기간 썸씽이

있었습니다....! 그기간 동안 A를 위해.....

한남자를 거절했쬬....평소에 많이 친한친구라서....히히

......근데...A와 연락이 소홀해진 틈에.........

B라는 남자랑 약간의 썸씸이 생겼죠.....

그러다 어제.....3월27일!

A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팅이없어서 연락을 못했따구......

제생일이 26일 이였는데!

갑자기 선물을 뭐줄까 하다가

A가 원래 일찍자는 편이라 문자를 주고받다가

문쟈가 안오길래, '아~ 자는가보다...'하구

별신경 안쓰구~ 네이트온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1분도 채 안대서 B한테 쪽지오구 해서

쪽지하다가~ 친구 고민 들어주고 하다가

그 고민남이 갑자기 "B어떻게 생각해??"

이러는 겁니다!..............띠로리~

저는 그냥 "왜???"라고 했고!

그친구는 "걔가 너 좋아하는거 같어" 라고 말하는 순간

또한번.......띠로리~

.......그얘기 들은 순간부터 A가 맘에 걸리고,

B가 "우리 사귀자!" 이렇게 온겁니다.......ㅠ^ㅜ

그순간부터 저는 생각을 하기위해

네이트온에 들어와있던 친한친구중 한명한테

도움을 요청했죠....그친구도 제가 A와 썸씽이 길었던 것도 알고...해서

그친구는 막 서둘렀습니다 ㅠㅜ B가 답답해 하겠따고

빨리 대답해주라고  하면서....

저는 제 고민을 다 털어놓는 친구한테 계속 전화를 해도 안받길래.....

평소에.......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ㅠㅜ

일단은 받아들였습니다....근데 그순간 또다시 A가 생각이 나면서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문제의 그친구!!!!!한테 연락이 왔었습니다.......ㅠㅠ드디어

전화통화를 하면서 어떡하냐구..... 자꾸 A가 생각 난다고......

그러자 그친구는 그럼 걔랑 깨져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겁니다 ㅠㅠ

......또 제가 그런말을 쉽게 얘기 하지도 못하고 해서.....

방금 고백한 사람한테 다시 꺠지자 할수도 없는거고........

그러자니 A가 맘에 걸리고 자꾸 생각나구.......

그래서.......A생각만 하다가 자고 일어났떠니....

A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졸다가 잣따구!

그래서 문자를 하다가 할말있따고 한다음에!

나 좋아싫어 그것만 말해죠! 이렇게 보냈죠!.....

모야ㅋㅋ 조치~ 이렇게 온거죠!....

그래서 제가 그럼 나 일주일만 기달려줄수있써....?

내가 잘못한게있써......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

근데 A가 뭔지 몰르면서 알겠따구 기다려주겠따고 한 말에

감동을 했죠....ㅠㅜ!!!

그러면서 문자를 하다가 모하냐고 왔길래 나 심각해 ㅠㅜ

이러면서 걔는 되게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이

문자를 하는겁니다.....저는 미치겠는데 ㅠㅠ

그래서..문자하다가 학교 지각했는데.....

A볼 자신도 없고.... 마찬가지로...좋아하지도 않는 B볼자신도 없어졌습니다...

어쩌다가 B네 반 근처를 가게 되서 인사를 했더니 걔도 해줬습니다

그다음 쉬는시간 걔네 반인 제 친구가 와서 걔 얼굴이 빨개졌다는둥~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뭐...저떄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어서 싫지만은 안았고요.......

휴......방금 B한테 문자가 왔습니다...뭐하냐고

A한테 용기내서 전화로 진짜로 나 좋아하는 거냐구물어본담에

B얘기를 꺼내구 일주일 아니면 몇일만 기달려 달라고 말하려 했는데.....

A가 문자를 씹어서....결국엔 못했습니다..............

 

 

 

이것보다 더 할말 많은데.....지루해 하실까봐....히히

여기까지만 할게요.....ㅠ^ㅜ

저......진짜 나쁜앤건 아는데.......

시도떄도 없이 A생각만 납니다.......

제가 자꾸 A생각만 난다는 얘기를하면 친구들은

그냥 꺠지라고하고......

이런데서 마음이 약한지라.....말하지도 못하겠구.....

그래서....이렇게 도움을 요청해 볼게요.....ㅠ^ㅜ

B랑은 깨지긴 해야하는데.......자꾸 A만 생각나고

또, A가 전에 사겼던 여자애를 아직도 좋아하는것 같기도하구......

.......제 자신이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정말 이럴때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휴......이렇게 된거까지는 제잘못인것도 알고..............

제가 나쁜년인것도 아는데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 진짜 진지한데......

진지하게 리플좀 달아주세요 ㅠㅜ

이렇게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