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6살된 남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즐기다가 속이 썩어문드러지기 전에 뭔가 결단을 내려야 할것
같아서
톡커여러분의 의견을좀 듣고싶습니다..
제겐 저보다 다섯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만났을때부터 친한 사이로 시작됐던지라.
가벼운 구타쯤되는 그런걸 많이 했는데요.
요즘들어서 매우 심해져서는..;
손가락에 멍이들고 무릎위쪽 허벅지근육이 결리는
그런 사태까지 와버렷네요
여자친구가 워낙에 작고 조그마한아이라.
주변에서 볼땐 그거 뭐 아프겠냐... 하지만
낙수가 바위를 뚫는다는 말처럼
한대 두대 석대 넉대 쌓이기 시작하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아픔을 느낄때가 많거든요.
제 머리가 쇄골까지 닿을정도로 긴 편인데
뒷쪽머리 부근은 땜빵까지 생길정도로 머리끄댕이도 잡히고.
팔뚝같은부분은 이빨자국까지 선명하네요.
형제 없이 늦둥이로 혼자 커와서 버릇이없다고
여자친구 부모님께서도 말씀해주셨고
나름 이해하고 잘 지냈는데
휴... 참기엔 너무 힘들정도로 심해져서
이런 여자친구를 좀 고쳐보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악플은 사절 태클은 환영 조언은 그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