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규모자살사이트 2차보고서 찾았으니 보세욜!

찾았다! |2008.03.29 00:42
조회 3,616 |추천 0

저번에 톡됬던거 썼던 사람입니다.

-----------------------------------------------------------------------------

 

제가 나름 자살사이트 분석을 하다가 한가지 알게된것이 있어 글로 쓰고자합니다.

 

자살사이트 메뉴 제일 하단에 [미니홈피 광고판] 이라는 메뉴가 있어 무엇인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등급이 낮아 들어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등업이 되어서 알게되었습니다.

 

미니홈피 일촌을 원하는 회원이 홈피 주소를 올려 놓으면 사람들이 거기서 보고 일촌신청을 해서

 

서로서로 일촌 맺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궁금해서 주소로 들어가 봤습니다.

 

일촌이 몇십명 씩이나 되고 일촌명도 다 친한것 처럼 되어있고 방명록도 넘치고 참 놀랬습니다.

 

그런데 체계적으로 짜고 일촌맺는 사람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일촌명에 선배, 후배, 동기, 절친

 

등 이런식으로 친한사람인것 처럼 해놓고 방명록에도 한번씩 레포트는 잘되가냐 는 둥 조별로

 

하는게 힘들다는 둥 서로서로 답변 달아가며 방명록 써주는것 같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서로

 

얼굴도 미니홈피를 통해 알고 자살사이트에서 공개일기 쓰고 자신을 많이 노출하는 사람들이라

 

믿고 다들 서로를 위해서 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서로의 미니홈피 첫 폴더에 자살사이

 

트 회원인것을 알리려고 [별도의 미니홈피 표시] 를 해두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자세한 그림은

 

말 못하지만 예쁜 꽃사진 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루에 천명이 넘는 방문수를 기록하기도 하고

 

적게는 몇십명씩 하루에 표시되기도 합니다. 그 외 단기간에 방문자수 올리고 싶을때는 자유게시

 

판 4 에 글 올리고 들어와 달라고 하면 3일만에 4만명이 넘게 됩니다. 정말 대단하더군요. 볼것도

 

없고 그냥 들어갔다 바로 엑스 누르고 나오는거라 잘들 해줍니다.  이제 미니홈피 조작들까지 하

 

고 참 치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에 톡됬던 판입니다. http://pann.empas.com/b2239684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