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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22 . 女24 군대 D-31 군대가는줄 모르고 있는 내여자친구.

웃고싶다. |2008.03.29 06:42
조회 32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22살 청년입니다.

 

톡을 가끔 즐겨보다가 처음으로 톡을 쓰게됩니다.

 

너무너무 힘들어서 여러분들을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2년이 다 되어갑니다. ( 저 22살 여자친구 24살)

 

2년이란 시간동안 거의 매일같이 안보는날이 없었구요.

 

항상 떨어지지않고 붙어있었죠. (둘다 자취생)

 

연상연하 커플이라 자존심때문에...

 

싸운날도 많지만 지금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매일같이 하루를 함께하는 사이가 되어서 그런지 이런게?

 

부부가 아닌가 하는 느낌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입영날짜가 떨어졌습니다. ㅜㅜㅜㅜ

 

전 집안 사정으로   -생계유지- 군면제를 받으려고 고등학교때부터 생각했었기에

 

그다지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매년  법이 다르다나?? 2008년도  생계유지 대상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군대를 어쩔수 없이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되는줄 알고 있습니다.

 

한번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다가 1년 반을 기다리니

 

군에간 남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던군요..

 

다른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그래서 다시는 제가 군대를 가면 기다리지 않겠다고 말은 해왔습니다.

 

저도 기다려달라는 말은 하지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 군대가기전 둘만의

여행이라도 한번 가치 가고 말을해야할지..

 

아니면 오늘 말해야할지 ,,,

 

어제밤 여자친구랑 싸웠거든요..

 

제가 요즘은 고민이 많아 싸이월드에 우울한 말들을 써놓으니..

 

나랑은 행복해 보이지 않다고 ... 섭섭하다며.. ㅜㅜㅜ

 

누군가를 그리워해보인다고 ( 옛 여자친구)

 

그래서 오늘 군대를 간다고 애기할까 생각중입니다.

 

좋은말이나 생각들 ^-^ 많은 답변좀 해주세요 ㅠㅠ

 

정말 힘이 많이 들어요 ㅜㅜ 밤에 잠이않아요..

 

몇일전에는 결혼하고 싶다며 ,, 진지하게 애기까지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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