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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08.03.31 13:49
조회 40,957 |추천 0

전 20대 중반에 접으든 여자 입니다.

남친과는 1년 넘게 교재중인데 남친이 동거를 하자고 제안을 해왔어요

1년만 동거하면서 돈을 좀 모아서 그뒤에 결혼을 하자는 거죠..

연예만 하니 데이트 비용이 만만치 않은 탓에 결론을 내린 거래요..

남친은 이미 집안 어른들께 저와 동거한다고 말해논상태이고 허락도 다 받은 상태이고요.

저는 지금 50대50입니다..

동거를 해보고 결혼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서도 저희 아버지께서 고지식하신지라..

그리고 전 여자다 보니 남들 시선도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님들은 어떤 생각인지 궁굼하네요..

동거하는 커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장난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신중한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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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08.04.01 08:17
이혼보다 못한게 동거예요.... 데이트비용 웃기는소리네요..동거하면 돈이 덜듭니까??모텔비때문인가... 전 모텔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왜 돈이 절약된다고 하는건지...;;; 돈때문이라면 결혼을 하고 돈을 모으면 되고 최소한 혼인신고라도 하세요... 그건 또 부담되고 힘들다고 느끼는거죠????때가 아니라고... 그정도 책임감이라면 동거도 99%실패하죠...같은 어려움에 봉착했을때 결혼보다..쉽게 헤어질걸요... 걍 즐기다가 안맞으면 헤어지자 가장 무책임한 최악의 연애방식 동거.... 이혼녀보다 더 싫은게 동거녀... 이혼은 적어도 책임있는 행동후에 결과가 나빴을뿐이지만 동거는 아예 책임을 회피한거나 다름없죠.. 사랑하는 내여자를 동거녀 만들고 싶은남자가 어딨겠습니까???? 아무리 둘이 당당해도 주위에서 그렇게 안봐줍니다....허락하는 부모도 없겠지만.. 결혼하면 웬만한건 참고 인내하지만 동거하면 조금만 수틀려도 헤어질걸요,.. 이제 동거 옹호하는 댓글 주구장창 올라올텐데..톡이니까 판치지 사회에서 그런말하면 바보 취급받아여....제발 하지 마세요..... 남자보다 여자는 2배로 욕먹습니다...
베플면독이|2008.04.01 09:05
다른 말 다 필요없고.. 지금 말고 나중에 만난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동거 경험이 있을때 두 말 없이 "괜찮아" 할 수 있는지.. 또 나중에 남자친구에게 동거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나 몇년동안 동거했어" 말할 수 있는지.. 이 두 가지만 생각하시면 될 듯.
베플저는|2008.04.01 08:53
남친하고 3년째 교재중입니다, 그런데 제 남친은 동거의 ㄷ도 생각 안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동거옹호론자들이 정말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하지 않으면 동거를 하지 않아요. 그렇지않나요? 동거의 이유가 뭡니까? 결혼 준비? 아닙니다. 그런건 사탕발림이에요 그야말로[널 좀 알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자)]가 동거의 전제인거죠. 하지만 결혼은 다르죠. 잘 살아보자를 전제로 책임을 지고 선택하는 겁니다. 과연 임하는 자세가 같겠습니까? 왜 그많은 동거커플이 헤어지고 동거 경험을 숨길까요? 동거에 그렇게 당당하다며 외치는 사람들. 전 정말 얼굴을 보고싶습니다 ㅋ 과연 자기들이 말하는 그 동거의 합리성을 스스로 지킬수 있는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렇게 당당하다면 한번 논리적으로 세상을 설득시켜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당당하게말이죠. 동거반대하는 사람들을 구시대적이라고 몰아붙히는 사람들. 동거가 무슨 진보의 상징인양 생각하지만 웃기지 말라하세요. 동거는 그냥 동거입니다. 무책임한 젊은 날에 선택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도박같은 거죠. 덧. 그리고 동거하게되면 누가 더 질려할 것 같으세요? 남자입니다. 내남자는 다르다고 하고 싶으시다면 말리진 않겠어요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그런거야]라는 말로 일반화하고 비하하려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는 누구나 공통된 습성이 있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가치중립적이고 내제된 속성같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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