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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무서운걸 세삼 느낍니다..

답답한 .. |2008.03.31 17:02
조회 660 |추천 0

저는 올해 26살 여자..22살여자동생과..이모..

이렇게 여자셋이 삽니다.. 울산에 살고있는데... 지금사는집에 산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이집에 이사오기전엔 겪어보지 못한일은 다 겪어 봤어요..

작년여름에 변태가 들어왔고요..

몇달전엔 도둑이 들어 얼마안되는.현금과  금 .. 다 들고 갔어요...

그때마다 경찰에 신고 했지만....별  뾰족한 수 없더라구요..

그러던 오늘 아침 제차 가 집앞골목에 주차해 넣은 차가 깜쪽 같이 없어졌더군요..

동생에게 바로 전화했죠.어제 같이 있었거던요..내가 혹시 주차한곳은 깜빡했나 싶어 확인하려고

전화했죠..동생도 거기 주차해넣은거 맞다고 하더군요..

견인지역도 아닙니다.. 딱지 메모 .. 없습니다..

일단 견인사무소에 알아봤죠.. 소나타2인데요..안들어왔다더군요..

ㅠㅠ 아침에 출근해서 경찰서에 신고 했습니다..

찾을수 있을지 ?? 사무실사람들  모두 내가 아는사람들중에

차 도난당한 사람 제가 처음이라고 다 들 황당해 하면서 ....웃더군요..

전 하루종일 혼은 다른데 가있고 일도 안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차 산지 2달밖에 안되서 이사진밖에 없더군요.. 위에서 찍은사진이예요..

1994년식

소나타2 49서 9803 LPG겸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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