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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주는 남친... 걱정되요 -_-

흠~ |2008.04.01 12:15
조회 3,981 |추천 0

 

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너~무 잘해줘서 걱정이예요

 

배부른 소리라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정말 걱정이네요

 

보통 남자들은 연애 초 여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애정공세가 끝없이 펼쳐지고...

 

서서히 넘어왔다(?)싶으면 서서히 무관심해지잖아요

 

그래서 자꾸만 변할까... 실망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연애할땐 제가 더 좋아하던 편이라 그런 느낌 못받았는데

 

이벤트나 선물부터 사소한것까지 다 챙겨주고 애정표현도 늘 해주기에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처음으로...^^;

 

처음부터 너무 잘해주면 나중엔 빨리 식어버릴것같아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도 못하겠네요

 

진심으로 받아들여도 될것을

 

"원래 처음엔 다 이래"

 

이런 삐뚤어진 생각만 해요...

 

정말 사랑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아직은 신비롭고 환심을 사고 싶기에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후자일것같단 생각이 많이 들지만......ㅠㅠ

 

원래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이렇겠죠? 여자는 뒤늦게 맘을 열고.....

 

 

혹시 이런 남친 두셨거나 본인이 이런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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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팝퍼진이|2008.04.01 12:16
그런 사람 지겹다고 날위해서는 다해줄거라고 자만하지말고 있을때 잘하세요. 그런 남자들은 절대 먼저 배신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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