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7살 여고생입니다 ㅠ.ㅠ
제가 오늘은 야자를 안하고 바로 집으로 왔는데 ..
식탁위에 무슨 종이가 있는거에요 엄마가 떼오셨나봐요 문에서
그래서 종이를 봤더니 "개없애지 않으면 경찰에 고발함"
이렇게 써있는거에요 ... 생각해보니깐 저랑 엄마랑 둘이 살거든요 ?
근데 엄마가 자주 찜찔방을 가셔요 .. 그리고 가끔 깊이 잠들어서 아침에
늦게 오시는데.. 제가 7시에 나가고 엄마는 한 8시쯤에 오셔요 그래서
그 사이에 개가 짖는데 .. ( 한 1년 됬는데 아직 혼자 있질 못하더라구요 훈련도 소용없구 ㅠ.ㅠ)
엄청 짖어요 애가 ..게다가 아파트인데 방음처리도 엄청 안되있구요
위층에 코고는 소리 들리구 옆에선 샤워하는소리도 들리고.. 싸우는소리도 들리구
별 소리가 다들려요 근데 그 상태에 개가 엄청 크게 짖으면 시끄럽잖아요 ㅠ.ㅠ?
...그래서 몇번 경고도 받았었어요 경비실에서 개좀 조용히 시키라고 ..한 2번인가 ?
밤에도 짖고그래요 ㅠ.ㅠ가끔 막 미쳐서 (?)저보고 짖더라구요 으르렁 거리면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에고..으르렁거리면서 짖을땐 진짜 그 뭐지 늑대 소리라구해야하나?
그런소리내면서 월월월 거리는데.. 아침때보다 더 크게 짖어요 ㅠ.ㅠ
그래서 좀 자제시키려고해봤는데도 애가 방정맞고그래서.. 어떻게 할수가 없거든요
...근데 방금 집에와서 그 종이를 본거에요 .. 개를 없애라고 =.= 무슨 말을 그렇게해요?
아무리 경고를 2~3번 줬는데 짖어도 그렇지 개를 없애라니요 ..
정말 저는 우리집 개를 가족처럼 생각하는데 없애랍니다=.=.....
아마도 옆집에서 붙인거 같은데.. 바로 옆이니깐 제일 크게 들리잖아요..
그럼 혹시라도 그사람들이 저희집 고발하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
....근데 저희집이 일부로 그런것도 아니구 노력도 하고있는데
고발되면 진짜 ..뭐 죠=.=............?? ...그러면 옆에 옆에 옆에 집에서
부부싸움하는것도 고발이 되는건가요 ?? ....나참...
가끔씩 그 부부싸움하는집에서 부인이 문을 안열어주나봐요 그래서 남편이
엄청세게 쾅쾅쾅 문두드리면서 "야!!열어!!아 씨 XXX"이러는데 ..
그것도 소음이니깐 고발 되겠네요 ..
............. 아 정말 어떻게 하죠 ㅜ.ㅜ.ㅜ.ㅜ 그것보다 부부싸움얘긴 왜한거지..ㅠ.ㅠ
...정신없이 쓰다보니깐 말이 이상하게 됬네요 ..이해해주세요
정말 심란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