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년을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술을 먹고 사랑해라고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나는 술먹고 장난치지 말라고 하고는 그냥 넘겼는데...
몇일뒤에 같이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사귀자고 하네요...
그래서 고민좀 하다가,,,,그러자고 했어요,,
첨에 오래동안 알아 왔으니 편하겠지 하면서
시작을 했는데..왜 그런지 지금은 더 불편한거 같기도하구,,
잘모르겠어요...그렇다구 자주 보는것도 아니구....
집도 멀구 둘다 일해서 일주일에 한번 볼까 말까인데....
오빠랑 나랑은 길을 걸은때는 완전 남남처럼 걸어요.
손도 안잡고 팔짱도 안끼구...비오는 날은 우산도 따로쓰구여...
정말 나를 좋아는 하는건지,,,아님 그냥 외로워서 사귄건지...
문자로 보고싶다고는 하는데...
말하는것도 여자친구한테 말하는데 이쁜말은 안쓰고 가끔은 욕도하구..
하지말라고해도 고칠 생각도 안해요...
아..오늘은 장난칠겸 헤어지자고 했는데 왜냐고 묻지도 안고
후회 안하겠어??라고만 물어보고 그러자고 하네요...
그래서 내가 장난이라고 했더니 또 욕을 하더라구요....
나를 정말 좋아는 하는건가요?